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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웅채 변리사작성일

의약특허, 물질과 용도를 나눠 내야 하나요?

Q1. 의약특허, 물질과 용도를 나눠 내야 하나요?

물질 자체를 보호하는 것이 가장 강하지만 이미 알려진 물질이면 불가능합니다. 그럴 때 새로운 의학적 용도를 찾아 용도로 보호하는 길이 있습니다.

제형·조성·제조 방법까지 층을 쌓는 설계가 일반적입니다. 어느 층이 실제로 경쟁사를 막을지 보고 우선순위를 정합니다.

Q2. 의약특허, 임상 데이터가 없으면 출원이 이른가요?

효과를 뒷받침할 실험 데이터가 부족하면 진보성에서 걸립니다. 그렇다고 데이터를 다 모은 뒤 내면 그사이 남이 먼저 출원할 위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확보된 데이터로 먼저 날짜를 잡고, 국내우선권으로 데이터를 보태 다시 정리하는 순서를 씁니다.

Q3. 의약특허, 존속기간을 늘릴 수 있나요?

허가를 받는 데 걸린 기간만큼 존속기간을 연장받는 제도가 있습니다. 요건과 기한이 정해져 있어 허가 절차와 함께 관리해야 합니다.

연장 신청 시점을 놓치면 되돌릴 수 없습니다. 허가 담당 부서와 특허 담당이 같은 일정표를 보고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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