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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웅채 변리사작성일

해외거절대응, 나라마다 방식이 다른가요?

Q1. 해외거절대응, 나라마다 방식이 다른가요?

다릅니다. 심사관과 면담이 활발한 나라가 있고 서면으로만 다투는 나라가 있습니다. 보정으로 허용되는 범위도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같은 거절이유라도 나라별로 다른 논리를 씁니다. 한 나라에서 통한 답변을 그대로 옮기면 실패합니다.

Q2. 해외거절대응, 한 나라에서 등록되면 다른 나라도 쉬워지나요?

그 결과를 참고자료로 낼 수 있고 심사를 빨리 진행해 주는 제도를 쓸 수도 있습니다. 다만 다른 나라 심사관이 그대로 따르는 것은 아닙니다.

먼저 등록된 나라의 청구항을 다른 나라에 맞춰 다듬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Q3. 해외거절대응, 대응 비용이 계속 늘어나면 어떻게 하나요?

나라별로 남길 것과 접을 것을 판단합니다. 매출이 없는 시장에서 계속 다투는 것은 실익이 적습니다.

중간에 정리하는 것도 전략입니다. 처음 정한 나라 목록을 끝까지 지켜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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