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

토지피복특허, 점을 고르게 찍어 검증한 특허등록 사례

#토지피복특허#특허등록#특허출원#데이터 취득단계#다변량 시계열

2026.08.03윤웅채 변리사

  • #토지피복특허도시 옥외공간 토지피복 분류방법
  • #특허등록10-2724708
  • #소요기간특허출원 후 등록까지 9개월

사례 미리보기

토지피복특허, 위성영상으로 학습데이터를 만들고 광학 영상에서 값을 뽑아 변환한 뒤 다변량 시계열 분류 알고리즘으로 가르고, 결과 이미지에 등간격 점을 찍어 픽셀별 유사도를 보는 분류방법이 특허등록됐습니다. 특허법인 테헤란이 진행한 출원 건의 등록 정보와, 토지피복특허를 준비할 때 자주 나오는 질문을 함께 정리했습니다.

등록 개요

발명의 명칭
도시 옥외공간 토지피복 분류방법
출원번호(일자)
10-2024-0003573 (2024.01.09)
등록번호(일자)
10-2724708 (2024.10.28)
대표 도면“도시 옥외공간 토지피복 분류방법”의 도면
“도시 옥외공간 토지피복 분류방법”의 도면

2024.01.09

특허 출원

10-2024-0003573

2024.10.28

특허 등록

10-2724708

사례 소개

토지피복특허는 분류하는 데 있지 않고 그 결과를 무엇으로 확인하는지에서 갈립니다.

도시의 지표면은 잘게 섞여 있다

이번 사례는 도시 옥외공간 토지피복 분류방법입니다. 어디가 포장면이고 어디가 풀밭인지 가리는 일이죠. 열섬이나 빗물 관리에 쓰입니다. 다만 도시는 잘게 섞여 있어요. 한 화면 안에 아스팔트와 화단, 옥상과 그늘이 함께 들어옵니다. 한 시점의 사진만으로는 가리기 어렵죠. 게다가 분류한 결과가 맞는지 확인하려면 사람이 눈으로 대조해야 하는데, 어디를 볼지 정하는 일부터 손에 매입니다.

시계열로 가르고 고른 점으로 대조한다

이 건은 두 축을 세웠습니다. 데이터 취득단계에서 위성영상 데이터를 받아 가공해 학습데이터를 만들죠. 데이터 처리단계에서는 광학 영상 데이터에서 학습 데이터 값을 뽑아 분류 모델에 넣을 수 있는 꼴로 바꾸고요. 분류 작업단계에서 그 데이터를 다변량 시계열 데이터 분류 알고리즘으로 가릅니다. 한 시점이 아니라 시간에 따른 변화로 보는 자리죠. 그다음이 확인하는 걸음입니다. 얻은 데이터의 전체 이미지에 정해 둔 개수의 등간격 포인트를 찍고, 각 픽셀별 유사도를 봅니다. 어디를 볼지가 규칙으로 정해지는 셈이고요. 청구항은 각 단계를 차례로 적었습니다.

본 토지피복특허 건은 특허출원에서 등록까지 약 9개월이 걸렸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대학 산학협력단 명의로 내는 이유가 있나요?

    학교에서 나온 발명은 대개 산학협력단이 권리를 가집니다. 기술 이전도 그곳이 맡죠. 연구자는 발명자로 남습니다.

  • 검증 단계까지 청구항에 넣는 이유는요?

    그 단계가 결과의 신뢰를 만드는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어디를 어떻게 볼지가 정해져 있죠. 앞선 자료와 갈리는 대목이기도 합니다.

  • 공개 위성영상을 쓰는 데 문제가 없나요?

    제공처의 이용 조건을 봅니다. 상업적 이용 범위가 정해져 있기도 하죠. 특허와는 별개로 챙깁니다.

Next Step

이제, 아이디어를
권리로 만들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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