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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비특허, 밀어 넣는 대신 힌지로 접어 올리는 아웃트리거 특허등록 사례

#중장비특허#특허등록#특허출원#아웃트리거#힌지구조

2026.09.07윤웅채 변리사

  • #중장비특허회전형 아우트리거의 방식
  • #특허등록10-2992917
  • #소요기간특허출원 후 등록까지 43개월

사례 미리보기

중장비특허, 힌지를 중심으로 접히고 펴지는 회전형 아웃트리거가 특허등록됐습니다. 특허법인 테헤란이 진행한 출원 건의 등록 정보와, 중장비특허를 준비할 때 자주 나오는 질문을 함께 정리했습니다.

등록 개요

발명의 명칭
회전형 아우트리거의 방식
출원번호(일자)
10-2022-0176302 (2022.12.15)
등록번호(일자)
10-2992917 (2026.07.14)
대표 도면“회전형 아우트리거의 방식”의 도면
“회전형 아우트리거의 방식”의 도면

2022.12.15

특허 출원

10-2022-0176302

2026.07.14

특허 등록

10-2992917

사례 소개

무게를 어디로 흘려보내느냐를 다룹니다

중장비특허는 무게를 어디로 흘려보내느냐를 다룹니다. 크레인을 받치는 아웃트리거는 그 힘이 지나는 마지막 통로죠.

이번 사례는 회전형 아우트리거의 방식입니다. 크레인이 달린 차량이나 고소작업차량, 특수 목적 차량의 양쪽에 붙여 쓰는 부재인데요.

구성은 셋입니다. 차량 옆으로 뻗는 측방연장부, 그 끝에 제1힌지구조로 붙어 지면을 받치는 판을 다는 트리거 본체부, 그리고 본체부를 힌지를 중심으로 위로 들어 올리거나 아래로 내리는 부분입니다.

접는 방향을 회전으로 잡았습니다

접는 방향을 회전으로 잡은 점이 이 발명의 갈림길입니다.

밀어 넣는 방식이면 차폭 안에 그만큼의 공간을 비워 두어야 하는데, 힌지로 접어 올리면 그 공간이 없어도 되곤 합니다. 차체 아래가 이미 빼곡한 특수 차량에서는 이 차이가 꽤 큽니다.

범용 장착 구조로 여러 차량에 붙일 수 있게 한 점도 함께 적었습니다. 차종마다 따로 만들지 않아도 되는 대목입니다.

본 중장비특허 건은 특허출원부터 등록까지 약 43개월이 걸렸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등록까지 3년 반이 걸렸는데 그동안 권리는 없었나요?

    출원 중에는 아직 권리가 생기지 않아 상대에게 직접 행사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공개 이후의 실시에 대해서는 등록 뒤에 보상금을 청구할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그래서 출원 사실을 알리는 경고가 실무에서 쓰입니다.

  • 안전 기준이 있는 부품인데 기준대로 만들면 다 같아지지 않나요?

    기준은 결과를 정하고 그 결과에 이르는 구조는 회사마다 다릅니다. 그 구조를 권리로 잡으면 기준을 지키면서도 차이를 지킬 수 있습니다. 이 건도 접는 방식에서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 여러 차량에 붙일 수 있다는 점을 청구항에 적어야 하나요?

    범용성 자체를 적기보다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장착 구조를 적습니다. 결과가 아니라 그 결과를 만든 구성을 쓰는 것이 원칙입니다. 효과는 명세서 본문에서 설명합니다.

Next St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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