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물특허, 균주 조합에 기탁번호를 나란히 적은 하수슬러지 퇴비화 특허등록 사례
- #조성물특허하수슬러지 퇴비화용 미생물 제제 및 그 미생물 제제를 이용한 퇴비화 방법
- #특허등록10-2995818
- #소요기간특허출원 후 등록까지 3개월
사례 미리보기
조성물특허, 일곱 종의 균주를 묶어 계절에 관계없이 하수슬러지를 퇴비로 바꾸는 미생물제제가 특허등록됐습니다. 특허법인 테헤란이 진행한 출원 건의 등록 정보와, 조성물특허를 준비할 때 자주 나오는 질문을 정리했습니다.
등록 개요
- 발명의 명칭
- 하수슬러지 퇴비화용 미생물 제제 및 그 미생물 제제를 이용한 퇴비화 방법
- 출원번호(일자)
- 10-2026-0056456 (2026.03.30)
- 등록번호(일자)
- 10-2995818 (2026.07.22)

2026.03.30
특허 출원
10-2026-0056456
2026.07.22
특허 등록
10-2995818
사례 소개
성분 목록이 곧 권리가 됩니다
조성물특허는 성분 목록이 곧 권리입니다. 무엇을 얼마나 넣었는지가 청구항에 그대로 들어가죠.
이번 사례는 하수슬러지 퇴비화용 미생물제제 및 그 미생물제제를 이용한 퇴비화 방법입니다. 아시네토박터 토우네리, 다이엘라 세디멘티, 바실러스 니트로리듀센스, 버지바실러스 세디미니스, 슈도모나스 플렉시빌리스, 슈도그라실리바실러스 마리누스, 게오르게니아 솔리로 이루어진 균주 조합을 담았는데요.
이 조합이 계절과 무관하게 하수슬러지를 퇴비로 바꾸고, 영양성분 함량과 중금속 함량 같은 지표를 함께 다스린다는 것이 발명의 요지입니다.
기탁번호로 다툴 여지를 없앴습니다
균주 발명에서 눈여겨볼 대목은 기탁번호입니다. 청구항에 균주 이름과 함께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기탁번호를 나란히 적었습니다.
균은 이름이 같아도 계통이 다르면 성질이 달라지곤 해서, 이름만 적어 두면 어떤 균인지를 두고 다툼이 생기기 쉽습니다. 살아 있는 재료를 다루는 분야에서 기탁이 반드시 거쳐야 하는 절차인 까닭이 여기 있습니다.
본 조성물특허 건은 특허출원 후 약 3개월 만에 등록으로 이어졌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미생물 발명은 균주를 맡겨야 하나요?
일반에 쉽게 구할 수 없는 균이라면 지정된 기관에 기탁하고 그 번호를 명세서에 적어야 합니다. 글로 설명하는 것만으로는 같은 균을 재현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출원 전에 기탁을 마쳐 두어야 일정이 꼬이지 않습니다.
Q2.균주 하나를 빼고 쓰면 권리를 피할 수 있나요?
독립항에 일곱 종을 모두 적었다면 하나가 빠진 조합에는 권리가 그대로 미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핵심 균주만 독립항에 두고 나머지를 종속항으로 내리는 구성을 검토합니다. 실험 결과가 뒷받침되는 범위에서 정합니다.
Q3.3개월 만에 등록된 것은 특별한 경우인가요?
일반적인 심사보다 훨씬 빠른 편입니다. 우선심사를 거치거나 선행자료와 겹치는 지점이 적으면 이렇게 줄어들 수 있습니다. 사업 일정이 정해져 있다면 출원 단계에서 심사 경로를 함께 잡습니다.
Next Step
이제, 아이디어를
권리로 만들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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