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

전통주특허, 세 번 데워 색과 향을 잡은 모주 특허등록 사례

#전통주특허#특허등록#특허출원#막걸리#베리류

2026.09.01윤웅채 변리사

  • #전통주특허핑크모주의 제조방법
  • #특허등록10-2956284
  • #소요기간특허출원 후 등록까지 7개월

사례 미리보기

전통주특허, 막걸리를 데워 알코올을 날리고 베리를 담근 소주로 색을 낸 모주 제조방법이 특허등록됐습니다. 특허법인 테헤란이 진행한 출원 건의 등록 정보와, 전통주특허를 준비할 때 자주 나오는 질문을 함께 정리했습니다.

등록 개요

발명의 명칭
핑크모주의 제조방법
출원번호(일자)
10-2025-0134602 (2025.09.18)
등록번호(일자)
10-2956284 (2026.04.20)
대표 도면“핑크모주의 제조방법”의 도면
“핑크모주의 제조방법”의 도면

2025.09.18

특허 출원

10-2025-0134602

2026.04.20

특허 등록

10-2956284

사례 소개

전통주특허는 새로운 술을 만드는 쪽과 오래된 술의 만드는 법을 다시 짜는 쪽으로 나뉩니다. 모주는 뒤쪽에 가깝죠.

막걸리를 두 번 데우는 앞 공정

이번 사례는 핑크모주의 제조방법입니다. 첫 단계인 제1가열에서는 가열용기에 막걸리를 넣고 데워 안에 든 알코올을 날립니다. 둘째인 제2가열에서 그 막걸리에 사과와 계피, 대추, 감초, 천연감미료를 섞고 다시 데우죠. 모주에 흔히 쓰는 재료들이라 여기까지는 기존 방식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베리류를 담근 소주를 더하는 제3가열

셋째가 이 건의 자리인 제3가열입니다. 그 혼합물에 베리류를 담가 둔 소주를 섞고 데워 그 소주의 알코올도 날리는데요. 베리를 그대로 넣지 않고 술에 우린 뒤 넣는다는 점이 다릅니다. 색과 향이 술에 이미 배어 나온 상태로 들어가니 분홍빛이 한쪽으로 몰리지 않고 고르게 돌죠. 마지막 냉각숙성까지 거치면 거칠던 맛이 가라앉아 제자리를 잡죠. 특허출원 단계에서 재료의 종류만이 아니라 넣는 차례까지 적어 둔 점이 등록으로 이어졌습니다.

청구항은 세 번의 가열과 냉각숙성의 순서로 세웠습니다. 본 전통주특허 건은 특허출원부터 등록까지 약 7개월이 걸렸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알코올을 날리면 술이 아닌가요?

    도수에 따라 주류인지 음료인지가 갈립니다. 기준은 법령이 정합니다. 판매 전에 분류를 확인합니다.

  • 제품 이름도 함께 지킬 수 있나요?

    이름과 로고는 상표로 냅니다. 비알코올 음료는 32류, 주류는 33류입니다. 분류에 맞춰 정합니다.

  • 지역 특산주로 팔려면 무엇이 필요한가요?

    제조 면허와 품목 신고를 따릅니다. 특허와는 다른 절차입니다. 사업 형태를 먼저 정합니다.

Next St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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