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치특허, 포장을 뜯지 않고 진동으로 부수는 약포 분쇄 장치 특허등록 사례
- #장치특허약포 상태 경구 제형 분쇄 장치
- #특허등록10-3006026
- #소요기간특허출원 후 등록까지 8개월
사례 미리보기
장치특허, 포장을 뜯지 않고 약포째 알약을 부수는 분쇄 장치가 특허등록됐습니다. 특허법인 테헤란이 진행한 출원 건의 등록 정보와, 장치특허를 준비할 때 자주 나오는 질문을 함께 정리했습니다.
등록 개요
- 발명의 명칭
- 약포 상태 경구 제형 분쇄 장치
- 출원번호(일자)
- 10-2025-0183121 (2025.11.27)
- 등록번호(일자)
- 10-3006026 (2026.08.12)

2025.11.27
특허 출원
10-2025-0183121
2026.08.12
특허 등록
10-3006026
사례 소개
무엇을 하는 기계인지보다 부품의 자리입니다
장치특허는 부품이 놓인 자리와 맞물리는 방식으로 성립합니다. 무엇을 하는 기계인지보다 어떤 부품이 어디에 붙어 있는지가 청구항의 내용이 되죠.
이번 사례는 약포 상태 경구 제형 분쇄 장치입니다. 삼키기 어려운 환자를 위해 약을 가루로 만들 때 포장을 뜯지 않은 상태에서 처리하도록 만든 기계인데요.
구조를 보면 벨트와 풀리로 이루어진 컨베이어부 두 개를 앞뒤로 놓고 그 사이에 분쇄부를 두었습니다. 분쇄부는 아래위로 겹친 금속판 두 장과 각각을 떨게 하는 진동 작용 구조체로 이루어집니다.
누르는 힘 대신 진동을 썼습니다
여기가 이 발명의 갈림길입니다. 약포를 사이에 두고 판을 떨게 해 내용물만 부수는 방식이라 포장이 찢어지지 않는데, 눌러서 부수면 봉지가 먼저 터지곤 하기 때문입니다.
컨베이어를 앞뒤로 나눠 둔 점도 실용적입니다. 부순 뒤의 약포를 이어서 내보낼 수 있어 한 대로 투입과 배출이 함께 이루어집니다.
본 장치특허 건은 특허출원부터 등록까지 약 8개월이 걸렸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기계 발명은 도면을 몇 장이나 준비해야 하나요?
정해진 장수는 없고, 청구항에 적은 부품이 도면에서 모두 짚어져야 합니다. 부품마다 번호를 붙여 본문과 이어지게 만드는 것이 기본입니다. 작동 순서가 중요하면 단계별 상태를 나눠 그리는 편이 이해를 돕습니다.
Q2.시제품이 없어도 출원할 수 있나요?
만들어 본 적이 없어도 통상의 기술자가 도면과 설명만으로 만들 수 있을 정도라면 출원이 가능합니다. 다만 실제로 만들어 보면 빠진 부품이 드러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도면을 그리는 과정에서 구조를 한 번 검증하는 이유입니다.
Q3.의료기기 인증과 특허는 어떤 관계인가요?
서로 다른 절차라 한쪽이 다른 쪽의 조건이 되지 않습니다. 인증을 준비하는 동안 출원을 함께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인증 과정에서 제품이 공개될 수 있으므로 출원을 먼저 마쳐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Next Step
이제, 아이디어를
권리로 만들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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