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자동차부품디자인, 분해한 모습까지 아홉 장에 넣은 디자인등록 사례

#자동차부품디자인#디자인등록#디자인출원#로카르노 12-16#분해도

2026.08.21윤웅채 변리사

  • #자동차부품디자인차량용 클러치 연장 페달
  • #디자인등록30-1288077
  • #소요기간디자인출원 후 등록까지 9개월

사례 미리보기

자동차부품디자인, 차량의 클러치 페달에 결합해 체형에 맞게 높이를 조절하는 연장 페달이 도면 아홉 장으로 디자인등록됐습니다. 마지막 한 장은 분해된 모습을 담았습니다. 특허법인 테헤란이 진행한 출원 건의 등록 정보와, 자동차부품디자인을 준비할 때 자주 나오는 질문을 정리했습니다.

등록 개요

물품명
차량용 클러치 연장 페달
물품분류
로카르노 12-16 (제12류 운송수단 및 승강기)
출원번호(일자)
30-2024-0012129 (2024.03.27)
등록번호(일자)
30-1288077 (2024.12.17)
대표 도면“차량용 클러치 연장 페달”의 도면
“차량용 클러치 연장 페달”의 도면

2024.03.27

디자인 출원

30-2024-0012129

2024.12.17

디자인 등록

30-1288077

사례 소개

자동차부품디자인은 차에 붙어 있을 때보다 떼어 놓았을 때의 형태로 봅니다.

기성 페달에 덧대는 부품

이번 사례는 차량용 클러치 연장 페달인데요. 차에 처음부터 달려 나오는 것이 아니라 뒤에 붙이는 부품입니다. 설명에 차량의 클러치 페달에 결합하여 사용자의 체형에 맞게 클러치 페달의 높이를 조절하는 데 쓴다고 적었죠. 키가 작거나 다리 길이가 짧으면 페달이 멀어 밟기 어렵습니다. 그 간격을 줄여 주는 물건이고요. 안전과 직결되므로 결합이 단단해야 하고, 그 결합 구조가 겉으로도 드러납니다.

분해도가 마지막 한 장

도면은 아홉 장입니다. 도면 1과 2가 전체적인 형태, 도면 3부터 8까지가 정면과 배면, 좌측면과 우측면, 평면과 저면이죠. 도면 9가 분해된 모습을 표현한 도면입니다. 여러 조각이 맞물려 하나가 되는 물건일 때 이렇게 넣습니다. 조립하면 안 보이는 안쪽 형태가 드러나고, 조각마다의 생김새도 함께 보이죠. 다만 분해도까지 본 도면으로 두면 그 조립 구성이 형태의 일부가 됩니다. 재질은 합성수지재 하나로 적었고요. 발이 닿는 부분에는 미끄럼 방지 처리가 되겠지만 그것도 형태로 드러납니다.

본 자동차부품디자인 건은 디자인출원 후 약 9개월 만에 등록으로 이어졌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분해도를 꼭 넣어야 하나요?

    여러 조각으로 된 물건일 때 넣습니다. 조립하면 안 보이는 면이 드러나죠. 한 덩어리면 필요 없습니다.

  • 차종 이름을 물품명에 써도 되나요?

    남의 상표라 쓰지 않습니다. 물품 이름만 적죠. 어느 차에 맞는지는 설명에 둡니다.

  • 결합 구조가 새로우면 어떻게 하나요?

    구조는 특허나 실용신안입니다. 드러난 형태는 디자인이고요. 안전 부품은 두 제도를 함께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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