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라벨디자인, 한 장짜리 도면에 뒷면을 생략해 낸 디자인등록 사례

#라벨디자인#디자인등록#디자인출원#로카르노 19-08#표면도

2026.08.22윤웅채 변리사

  • #라벨디자인침구용 라벨
  • #디자인등록30-1288860
  • #소요기간디자인출원 후 등록까지 1개월

사례 미리보기

라벨디자인, 이불과 패드, 베개 같은 침구류 원단에 인쇄해 쓰는 침구용 라벨이 도면 한 장으로 디자인등록됐습니다. 이면도는 모양이 없어 생략했고 착색되지 않은 부분은 투명으로 적었습니다. 특허법인 테헤란이 진행한 출원 건의 등록 정보와, 라벨디자인을 준비할 때 자주 나오는 질문을 정리했습니다.

등록 개요

물품명
침구용 라벨
물품분류
로카르노 19-08 (제19류 문방구·사무용품·미술재료·인쇄물)
출원번호(일자)
30-2024-0048659 (2024.11.28)
등록번호(일자)
30-1288860 (2024.12.23)
대표 도면“침구용 라벨”의 도면
“침구용 라벨”의 도면

2024.11.28

디자인 출원

30-2024-0048659

2024.12.23

디자인 등록

30-1288860

사례 소개

라벨디자인은 두께가 거의 없는 물건입니다. 그래서 도면 장수도 남다르죠.

여섯 면을 다 낼 이유가 없다

이번 사례는 침구용 라벨인데요. 도면이 한 장뿐입니다. 표면도만 냈고 이면도는 모양이 없으므로 생략한다고 적었죠. 평면 물건이라 옆면과 밑면에 볼 것이 없습니다. 억지로 여섯 장을 채우면 오히려 빈 사각형만 늘어나고요. 디자인은 눈에 보이는 것을 지키는 제도라 볼 것이 없는 면은 없다고 적어 두면 됩니다. 생략한다는 문구를 설명에 남기는 것이 그 절차고요.

착색되지 않은 부분은 투명

또 하나 적어 둔 것이 투명입니다. 도면에서 색이 칠해지지 않은 자리는 비어 있는 것이 아니라 비쳐 보이는 것이라는 뜻이죠. 라벨은 원단 위에 인쇄되므로 바탕천 색이 그대로 올라옵니다. 그 사정을 설명에 적어야 도면을 보는 쪽이 흰 여백으로 오해하지 않고요. 재질은 비닐재와 종이재, 천과 합성섬유, 합성수지재까지 두루 적었습니다. 용도는 전기 장판을 포함한 이불과 패드, 베개 같은 침구류 원단에 인쇄되어 심미성을 더하거나 광고효과를 내는 것으로 두었습니다.

본 라벨디자인 건은 디자인출원 후 약 1개월 만에 등록으로 이어졌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도면 한 장으로도 등록되나요?

    물건 형태에 따라 다릅니다. 평면물은 표면도만으로 충분하죠. 대신 생략한 이유를 설명에 적습니다.

  • 투명이라고 적으면 무엇이 달라지나요?

    색 없는 자리의 뜻이 정해집니다. 흰색이 아니라 비쳐 보이는 것이죠. 바탕이 다른 곳에 붙여도 같은 디자인입니다.

  • 인쇄 무늬도 디자인이 되나요?

    물품에 표현된 모양이면 됩니다. 라벨이라는 물품에 실린 무늬로 보죠. 종이 위 그림 자체는 저작권 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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