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용품, 홈과 돌기가 만나 길을 내는 가변 드리퍼 특허등록 사례
- #커피용품가변구조를 포함하는 드리퍼
- #특허등록10-2434839
- #소요기간특허출원 후 등록까지 17개월
사례 미리보기
커피용품, 홈과 돌기가 맞물려 공기가 지나는 길을 만드는 가변구조 드리퍼가 특허등록됐습니다. 특허법인 테헤란이 진행한 출원 건의 등록 정보와, 커피용품을 준비할 때 자주 나오는 질문을 함께 정리했습니다.
등록 개요
- 발명의 명칭
- 가변구조를 포함하는 드리퍼
- 출원번호(일자)
- 10-2021-0029426 (2021.03.05)
- 등록번호(일자)
- 10-2434839 (2022.08.17)

2021.03.05
특허 출원
10-2021-0029426
2022.08.17
특허 등록
10-2434839
사례 소개
커피용품에서 드리퍼는 물이 지나는 시간을 정하는 도구입니다. 그런데 실제로 맛을 가르는 것은 물이 아니라 그 사이로 빠져나가는 공기죠.
두 부분으로 짜인 몸체
이번 사례는 가변구조를 포함하는 드리퍼입니다. 유리서버 위에 얹어 종이필터와 간 원두를 담아 쓰는 물건인데요. 에어채널 형성부는 아래로 갈수록 좁아지는 사다리꼴 판으로, 바깥면 가운데를 따라 세로 홈이 파여 있고 탄성을 가진 소재로 만들었습니다. 리브선 형성부는 그 판 여럿을 한 몸으로 이어 거꾸로 된 원뿔을 만드는 부분이고, 바깥면에는 세로 돌기가 솟아 있고요.
만나는 자리에 생기는 에어채널
발명의 자리는 그 둘이 만나는 지점입니다. 홈과 돌기가 맞물리면 안쪽 면을 따라 일정한 간격으로 늘어선 위아래 방향의 에어채널이 생기죠. 물을 부을 때 갇히던 공기가 이 길로 빠져나갑니다. 청구항은 리브선의 개수가 아니라 이 결합 구조로 적혔고요.
본 커피용품 건은 특허출원에서 등록까지 약 17개월이 걸렸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이미 홈이 있는 드리퍼가 많은데 등록이 되나요?
홈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는 같다고 보지 않습니다. 홈과 돌기가 어떻게 만나 무엇을 만드는지가 함께 적혀야 합니다. 조사에서 나온 자료와 어디가 다른지를 청구항에 담습니다.
Q2.형태가 예쁜 것이 팔리는 이유인데 디자인이 낫지 않나요?
겉모습이 이유라면 디자인으로 잡습니다. 이번 건처럼 형태가 물의 흐름을 바꾼다면 특허 대상이 됩니다. 두 권리를 함께 두면 모양을 조금 바꾼 제품도 다툴 자리가 생깁니다.
Q3.해외 카페 시장을 노리는데 언제 정해야 하나요?
국내 출원일로부터 12개월 안에 정해야 우선권을 주장할 수 있습니다. 나라별로 낼지 국제출원을 거칠지는 예정 국가 수와 예산을 보고 정합니다. 기간이 지나면 되돌릴 수 없습니다.
Next Step
이제, 아이디어를
권리로 만들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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