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

전자입찰분석특허, 확보한 가격의 개수를 점수로 만든 특허등록 사례

#전자입찰분석특허#특허등록#특허출원#복수예비가격#낙찰정보 데이터베이스

2026.07.30윤웅채 변리사

  • #전자입찰분석특허비드스코어를 이용한 전자입찰정보 분석 서비스 제공 방법
  • #특허등록10-2676472
  • #소요기간특허출원 후 등록까지 31개월

사례 미리보기

전자입찰분석특허, 낙찰 결과에서 참여업체와 복수예비가격을 모아 데이터베이스로 쌓고, 공고번호를 넣으면 참여업체들의 가격을 불러와 그중 확보한 개수를 점수로 돌려주는 전자입찰정보 분석 방법이 특허등록됐습니다. 특허법인 테헤란이 진행한 출원 건의 등록 정보와, 전자입찰분석특허를 준비할 때 자주 나오는 질문을 함께 정리했습니다.

등록 개요

발명의 명칭
비드스코어를 이용한 전자입찰정보 분석 서비스 제공 방법
출원번호(일자)
10-2021-0142094 (2021.10.22)
등록번호(일자)
10-2676472 (2024.06.14)
대표 도면“비드스코어를 이용한 전자입찰정보 분석 서비스 제공 방법”의 도면
“비드스코어를 이용한 전자입찰정보 분석 서비스 제공 방법”의 도면

2021.10.22

특허 출원

10-2021-0142094

2024.06.14

특허 등록

10-2676472

사례 소개

전자입찰분석특허는 자료를 모은 데 있지 않고 그 자료를 무슨 숫자로 바꿨는지에서 갈립니다.

자료는 공개돼 있는데 읽을 수가 없다

이번 사례는 비드스코어를 이용한 전자입찰정보 분석 서비스 제공 방법입니다. 공공 입찰은 결과가 공개됩니다. 어느 업체가 얼마를 썼는지 다 나오죠. 그런데 그 자료를 놓고 지금 들어갈 공고에서 내가 어디쯤인지를 읽어 내기는 어렵습니다. 공고마다 참여업체가 다르고, 가격 후보도 아주 많으니까요. 담당자가 표를 붙들고 하루를 보내도 감으로 정하게 됩니다. 자료는 있는데 판단으로 옮겨지지 않는 자리입니다.

확보한 가격이 몇 개인지를 점수로 삼는다

이 건은 하나의 숫자로 좁혔습니다. 먼저 낙찰결과에서 참여업체명과 복수예비가격을 담은 데이터를 모아 낙찰정보 데이터베이스를 만들죠. 사용자 단말에서 참여하려는 공고번호를 받고, 그 공고에 참여한 업체명을 모읍니다. 그 업체명에 미리 붙어 저장된 복수예비가격을 꺼내 1365개의 복수예비가격을 불러오죠. 마지막으로 그 1365개 중 사용자 단말이 확보한 복수예비가격이 몇 개인지를 세어 비드스코어로 잡고 단말로 보냅니다. 표를 읽는 대신 숫자 하나를 보는 자리고요. 청구항은 데이터베이스 구축부터 점수 전송까지의 단계를 차례로 적었습니다.

본 전자입찰분석특허 건은 특허출원에서 등록까지 약 31개월이 걸렸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31개월이 걸린 것은 무슨 뜻인가요?

    앞선 자료와 갈리는 자리를 좁혀 나갔다는 뜻입니다. 등록되면 출원일로 거슬러 힘을 갖죠.

  • 서비스 이름을 발명 명칭에 넣어도 되나요?

    넣을 수 있습니다. 다만 그 이름 자체는 상표로 따로 지켜 두죠.

  • 공개 데이터를 쓰는 서비스도 등록되나요?

    데이터가 공개돼 있어도 그것을 무엇으로 바꾸는지가 다르면 됩니다. 이 건도 그 자리죠.

Next Step

이제, 아이디어를
권리로 만들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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