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

불량예측특허, 상한선에 다가서면 미리 알린 특허등록 사례

#불량예측특허#특허등록#특허출원#조도데이터#비교부

2026.07.31윤웅채 변리사

  • #불량예측특허머시닝센터의 불량 예측 모니터링 시스템
  • #특허등록10-2698193
  • #소요기간특허출원 후 등록까지 7개월

사례 미리보기

불량예측특허, 가공되는 소재를 찍어 밝기 값으로 모으고 정상 데이터와의 차이를 내어, 그 값이 상한이나 하한에 가까워지면 불량으로 흐르고 있다고 미리 알려 주는 모니터링 시스템이 특허등록됐습니다. 특허법인 테헤란이 진행한 출원 건의 등록 정보와, 불량예측특허를 준비할 때 자주 나오는 질문을 함께 정리했습니다.

등록 개요

발명의 명칭
머시닝센터의 불량 예측 모니터링 시스템
출원번호(일자)
10-2023-0188221 (2023.12.21)
등록번호(일자)
10-2698193 (2024.08.20)
대표 도면“머시닝센터의 불량 예측 모니터링 시스템”의 도면
“머시닝센터의 불량 예측 모니터링 시스템”의 도면

2023.12.21

특허 출원

10-2023-0188221

2024.08.20

특허 등록

10-2698193

사례 소개

불량예측특허는 불량을 가리는 데 있지 않고 그 앞의 구간을 따로 두었는지에서 갈립니다.

합격과 불합격 사이에는 아무것도 없다

이번 사례는 머시닝센터의 불량 예측 모니터링 시스템입니다. 가공한 소재를 검사해 기준 안이면 합격, 벗어나면 불량으로 가릅니다. 두 갈래뿐이죠. 다만 공구는 조금씩 닳아 갑니다. 값이 기준 안에서 서서히 한쪽으로 밀리다 어느 순간 넘어가요. 그전까지는 모두 합격이니 아무도 모릅니다. 넘어가고 나서야 손보게 되고, 그사이 만든 것들도 다시 봐야 하죠. 가리는 일은 되는데 그 흐름이 안 보이는 자리입니다.

차이값을 내고 그 사이에 예측 구간을 둔다

이 건은 구간을 하나 더 두었습니다. 테이블에 소재가 놓이고 가공유닛이 깎죠. 영상부가 가공되는 소재를 실시간으로 찍고, 수집부가 그 영상에서 소재를 조도에 따른 데이터로 모읍니다. 비교부는 그 조도데이터와 미리 저장해 둔 정상데이터를 견줘 차이값을 내고요. 그 값이 상한값과 하한값 사이면 정상, 넘거나 못 미치면 불량입니다. 요지는 그다음이에요. 불량예측부가 그 값이 상한값이나 하한값에 가까운 불량예측영역에 들면, 불량으로 흐르고 있다는 경향성을 작업자에게 알립니다. 넘기 전에 알리는 자리죠. 청구항은 테이블과 가공유닛, 각 부를 차례로 적었습니다.

본 불량예측특허 건은 특허출원에서 등록까지 약 7개월이 걸렸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판정 구간을 나눈 것도 요지가 되나요?

    그 구간을 두어 무엇이 달라지는지가 있으면 됩니다. 이 건도 넘기 전에 알리는 자리죠. 두 갈래만 두는 앞선 자료와 갈립니다.

  • 한 회사가 같은 장비 관련 건을 여러 개 내나요?

    기능마다 따로 냅니다. 이 출원인도 칩 제거와 공작물 고정, 불량 예측을 나눠 냈죠. 먼저 낸 것과의 관계는 함께 봅니다.

  • 고객사 현장에서 시험한 뒤 내도 되나요?

    시험으로 알려지면 신규성이 흔들립니다. 12개월 안이면 예외를 주장해 보죠. 그전에 내는 편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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