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

구들특허, 아궁이를 떼어 옮기게 한 특허등록 사례

#구들특허#특허등록#특허출원#구들본체#아궁이

2026.08.02윤웅채 변리사

  • #구들특허이동식 구들
  • #특허등록10-2718247
  • #소요기간특허출원 후 등록까지 24개월

사례 미리보기

구들특허, 안쪽에 공간이 있고 아래에 구멍이 뚫린 구들본체와, 그 아래에서 구멍으로 연소가스를 넣는 아궁이를 나눠 두어 옮길 때 갈라 실을 수 있게 만든 이동식 구들이 특허등록됐습니다. 특허법인 테헤란이 진행한 출원 건의 등록 정보와, 구들특허를 준비할 때 자주 나오는 질문을 함께 정리했습니다.

등록 개요

발명의 명칭
이동식 구들
출원번호(일자)
10-2022-0119289 (2022.09.21)
등록번호(일자)
10-2718247 (2024.10.11)
대표 도면“이동식 구들”의 도면
“이동식 구들”의 도면

2022.09.21

특허 출원

10-2022-0119289

2024.10.11

특허 등록

10-2718247

사례 소개

구들특허는 잘 데우는 데 있지 않고 그 덩어리를 어디서 갈랐는지에서 갈립니다.

구들은 놓으면 옮길 수 없다

이번 사례는 이동식 구들입니다. 구들은 아래에서 불을 때 방바닥을 데우는 방식이죠. 오래 따뜻하고 몸에 좋다고들 합니다. 다만 한 번 놓으면 붙박이입니다. 흙과 돌로 짜 올린 것이라 옮길 수 없죠. 게다가 아궁이가 한쪽 끝에 있어 그 앞부터 뜨겁고 반대쪽은 미지근합니다. 자리를 옮기고 싶어도, 고르게 데우고 싶어도 손댈 자리가 없는 셈입니다.

본체와 아궁이를 갈라 두고 가운데로 넣는다

이 건은 둘로 나눴습니다. 구들본체 안에 공간부가 있고 아랫면에 그 공간과 통하는 개구부가 뚫려 있죠. 아궁이는 본체 아래에 놓여 그 개구부로 뜨거운 연소가스를 넣습니다. 옮길 때는 둘을 갈라 따로 실으면 되는 자리고요. 본체는 윗면이 열린 통 모양 바닥프레임에 고임돌을 두고, 그 고임돌 위로 개구부에서 뒤쪽으로 뻗는 길을 냅니다. 개구부가 앞쪽 한 자리에 있어 거기서 뒤로 가스가 퍼지는 셈이죠. 청구항은 구들본체와 아궁이, 바닥프레임과 고임돌을 차례로 적었습니다.

본 구들특허 건은 특허출원에서 등록까지 약 24개월이 걸렸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오래된 방식을 옮긴 것도 등록되나요?

    이미 알려진 그대로면 어렵습니다. 어느 대목을 새로 나눴는지가 요지죠. 이 건도 본체와 아궁이를 가른 구조가 그 자리입니다.

  • 불을 쓰는 제품은 인증이 필요한가요?

    연소 기기 관련 기준과 안전 인증을 봅니다. 특허와는 다른 절차죠. 판매 전에 함께 챙깁니다.

  • 개인 명의로 낸 뒤 제조사에 넘길 수 있나요?

    이전 등록으로 넘깁니다. 등록 전에도 가능하죠. 협상 전에 출원을 마쳐 두는 편이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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