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

봉합사특허, 돌기 뒤에 홈을 파 접히게 한 특허등록 사례

#봉합사특허#특허등록#특허출원#몸체부#돌기부

2026.08.03윤웅채 변리사

  • #봉합사특허의료용 봉합사
  • #특허등록10-2727584
  • #소요기간특허출원 후 등록까지 18개월

사례 미리보기

봉합사특허, 실 둘레에 나선으로 돌기를 배열하고 앞뒤에 서로 다른 경사면을 두되, 뒤쪽 경사면 아래에 양옆으로 트인 홈을 파 돌기가 눕도록 만든 의료용 봉합사가 특허등록됐습니다. 특허법인 테헤란이 진행한 출원 건의 등록 정보와, 봉합사특허를 준비할 때 자주 나오는 질문을 함께 정리했습니다.

등록 개요

발명의 명칭
의료용 봉합사
출원번호(일자)
10-2023-0057932 (2023.05.03)
등록번호(일자)
10-2727584 (2024.11.04)
대표 도면“의료용 봉합사”의 도면
“의료용 봉합사”의 도면

2023.05.03

특허 출원

10-2023-0057932

2024.11.04

특허 등록

10-2727584

사례 소개

봉합사특허는 잘 걸리는 돌기가 아니라 그 돌기가 들어갈 때 어떻게 눕는지에서 갈립니다.

잘 걸리게 만들면 넣기가 어렵다

이번 사례는 의료용 봉합사입니다. 실 둘레에 돌기를 세워 조직에 걸리게 하는 봉합사가 있죠. 매듭을 짓지 않아도 되니 편합니다. 다만 돌기를 크고 단단하게 만들면 들어갈 때도 걸려요. 밀어 넣는 힘이 커지고 조직이 상합니다. 반대로 작게 만들면 넣기는 쉬운데 붙잡는 힘이 약하죠. 넣을 때는 눕고 뺄 때는 서야 하는데, 그 두 가지가 한 모양에서 나오기 어려운 자리입니다.

앞뒤 경사를 다르게 하고 뒤에 홈을 낸다

이 건은 돌기 뒤를 비웠습니다. 몸체부는 앞뒤로 길고 폭 방향이 원주를 이루죠. 돌기부가 그 둘레에서 튀어나와 앞뒤로 늘어서는데, 폭 방향을 따라 나선으로 돌아가며 이어지는 경로 위에 놓입니다. 돌기 앞끝의 제1경사면과 뒤끝의 제2경사면은 모두 몸체 뒤쪽을 향해 위로 기울어 있고요. 요지는 그다음입니다. 제2경사면 아래쪽에서 앞으로 오목하게 탄성 변형홈을 파고, 몸체 길이 방향과 직각인 양옆으로 트이게 했죠. 밀어 넣을 때 돌기가 이 빈 자리로 접혀 눕는 셈입니다. 청구항은 몸체부와 돌기부, 두 경사면과 변형홈을 차례로 적었습니다.

본 봉합사특허 건은 특허출원에서 등록까지 약 18개월이 걸렸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의료기기는 허가와 특허를 같이 봐야 하나요?

    허가는 팔기 위한 요건, 특허는 권리입니다. 어느 하나가 다른 하나를 대신하지 않죠. 두 절차를 나란히 갑니다.

  • 홈 하나를 판 것도 요지가 되나요?

    그 홈이 무엇을 가능하게 했는지가 있으면 됩니다. 이 건은 돌기가 접혀 눕는 자리죠. 결과가 함께 적혀야 합니다.

  • 해외에도 내야 할까요?

    의료기기는 시장이 나라별로 갈립니다. 수출을 생각하면 그 나라에도 내죠. 첫 출원일로부터 12개월 안에 정합니다.

Next St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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