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

당근수프특허, 산도를 맞춰 효소를 넣은 특허등록 사례

#당근수프특허#특허등록#특허출원#산도 조절 단계#효소복합물

2026.08.03윤웅채 변리사

  • #당근수프특허당근수프의 제조방법 및 이에 의해 제조된 당근수프
  • #특허등록10-2728464
  • #소요기간특허출원 후 등록까지 5개월

사례 미리보기

당근수프특허, 썰어 물과 섞은 당근의 산도를 먼저 맞춘 뒤 효소복합물을 넣고 중탕으로 데워 분해하고, 그 분해물을 다시 익혀 만드는 당근수프 제조방법이 특허등록됐습니다. 특허법인 테헤란이 진행한 출원 건의 등록 정보와, 당근수프특허를 준비할 때 자주 나오는 질문을 함께 정리했습니다.

등록 개요

발명의 명칭
당근수프의 제조방법 및 이에 의해 제조된 당근수프
출원번호(일자)
10-2024-0059746 (2024.05.07)
등록번호(일자)
10-2728464 (2024.11.06)
대표 도면“당근수프의 제조방법 및 이에 의해 제조된 당근수프”의 도면
“당근수프의 제조방법 및 이에 의해 제조된 당근수프”의 도면

2024.05.07

특허 출원

10-2024-0059746

2024.11.06

특허 등록

10-2728464

사례 소개

당근수프특허는 삶아 가는 데 있지 않고 그 앞에 무엇을 맞춰 두는지에서 갈립니다.

삶아 갈면 걸쭉하고 텁텁하다

이번 사례는 당근수프의 제조방법입니다. 당근은 단단한 뿌리채소죠. 수프로 만들려면 삶아서 갑니다. 다만 섬유질이 많아 곱게 갈아도 입에 남아요. 걸쭉해서 물을 더 붓게 되고, 그러면 맛이 옅어집니다. 오래 삶으면 색과 향이 날아가고요. 효소를 써서 분해하는 방법이 있지만 효소는 산도가 맞아야 제 일을 합니다. 그냥 넣으면 별로 듣지 않는 자리죠.

산도를 먼저 잡고 중탕으로 분해한다

이 건은 순서를 정했습니다. 당근 세척 단계와 당근 절단 단계로 씻어 자르고, 정제수 혼합 단계에서 용기에 넣어 물과 섞죠. 그다음 산도 조절 단계가 옵니다. 효소가 일할 수 있게 조건을 먼저 맞추는 자리고요. 효소복합물 혼합 단계에서 효소복합물을 넣고, 당근 중탕 가열 단계에서 그 용기를 중탕으로 데워 효소분해를 시킵니다. 직화가 아니라 중탕이라 온도가 급하게 오르지 않죠. 그렇게 나온 당근분해물을 당근 익힘 단계에서 가열해 삶은 당근으로 만들고요. 섬유질이 미리 풀린 채로 익는 셈입니다. 청구항은 각 단계를 차례로 적었습니다.

본 당근수프특허 건은 특허출원에서 등록까지 약 5개월이 걸렸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단계 순서가 요지가 되기도 하나요?

    됩니다. 이 건도 산도를 맞춘 뒤 효소를 넣는 차례가 그 자리죠. 순서를 바꾸면 결과가 달라지면 적어 둡니다.

  • 방법과 물건을 함께 담으면 무엇이 좋은가요?

    만드는 쪽과 파는 쪽에 각각 걸립니다. 완제품으로 유통되는 식품이면 물건 쪽이 특히 필요하죠.

  • 제품 이름은 어떻게 지키나요?

    상표로 둡니다. 식품은 이름으로 팔리는 자리가 커서 특허와 함께 두는 편이 낫죠.

Next Step

이제, 아이디어를
권리로 만들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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