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

업사이클링특허, 버린 재료를 갈아 점토로 만든 특허등록 사례

#업사이클링특허#특허등록#특허출원#폐기물분말제조단계#펄프혼합물

2026.08.05윤웅채 변리사

  • #업사이클링특허폐기물을 업사이클링한 섬유질 클레이용 조성물의 제조방법
  • #특허등록10-2742540
  • #소요기간특허출원 후 등록까지 5개월

사례 미리보기

업사이클링특허, 미술도구·곡물 씨앗·향신료·찻잎 폐기물을 말려 정해진 입자 크기로 갈고, 은이온수와 편백정유를 넣은 펄프 혼합물과 합쳐 기포를 뺀 섬유질 클레이 조성물 제조방법이 특허등록됐습니다. 특허법인 테헤란이 진행한 출원 건의 등록 정보와, 업사이클링특허를 준비할 때 자주 나오는 질문을 함께 정리했습니다.

등록 개요

발명의 명칭
폐기물을 업사이클링한 섬유질 클레이용 조성물의 제조방법
출원번호(일자)
10-2024-0080234 (2024.06.20)
등록번호(일자)
10-2742540 (2024.12.10)
대표 도면“폐기물을 업사이클링한 섬유질 클레이용 조성물의 제조방법”의 도면
“폐기물을 업사이클링한 섬유질 클레이용 조성물의 제조방법”의 도면

2024.06.20

특허 출원

10-2024-0080234

2024.12.10

특허 등록

10-2742540

사례 소개

업사이클링특허는 버린 것을 쓰는 데 있지 않고 그것을 어떤 크기로 갈아 무엇과 합치는지에서 갈립니다.

버려지는 것은 많은데 그대로는 못 쓴다

이번 사례는 폐기물을 업사이클링한 섬유질 클레이용 조성물의 제조방법입니다. 공방이나 카페에서 나오는 찌꺼기가 많죠. 쓰다 남은 미술 재료, 곡물 씨앗, 향신료, 우린 찻잎 같은 것들입니다. 다시 쓰자는 이야기는 오래됐는데 실제로는 어렵습니다. 크기가 제각각이라 그대로 섞으면 뭉치거나 갈라져요. 유기물이라 곰팡이가 피기도 하고요. 재료를 모으는 일보다 그것을 쓸 수 있는 꼴로 만드는 일이 남는 자리입니다.

입자를 정하고 항균 성분이 든 펄프와 합친다

이 건은 크기부터 못 박았습니다. 폐기물분말제조단계에서 폐기물을 말려 0.1 내지 3밀리미터의 입자크기로 갈죠. 대상은 미술도구·곡물 씨앗·향신료·찻잎 폐기물 중 하나 이상입니다. 그전에 펄프혼합물제조단계를 두어, 은이온수 100 중량부에 편백정유 1 내지 5, 펄프 10 내지 20, 분산제 3 내지 5 중량부를 섞고요. 은이온수와 편백정유가 곰팡이를 막는 자리입니다. 원료혼합단계에서 폐기물 분말과 준비된 섬유질 클레이를 합치고, 마지막 기포제거단계에서 혼합물의 기포를 뺍니다. 굳은 뒤 갈라지지 않게 하는 걸음이죠. 청구항은 각 단계와 조성 수치를 차례로 적었습니다.

본 업사이클링특허 건은 특허출원에서 등록까지 약 5개월이 걸렸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쓸 폐기물의 종류를 적어야 하나요?

    적으면 그 범위가 분명해집니다. 이 건도 네 가지로 한정돼 있죠. 넓게 두려면 성질로 적는 방법도 있습니다.

  • 입자 크기까지 적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그 크기가 결과를 가르기 때문입니다. 굵으면 뭉치고 고우면 성질이 달라지죠. 그래서 청구항에 세웠습니다.

  • 두 사람이 함께 낸 경우 무엇을 정해 두나요?

    지분과 실시 방법을 문서로 적습니다. 팔거나 빌려줄 때 서로의 동의가 필요하죠. 처음에 정해 두면 그때 막히지 않습니다.

Next St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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