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

지압기구특허, 매트에 홈을 파 굴러가게 한 특허등록 사례

#지압기구특허#특허등록#특허출원#지압봉#지압롤러

2026.08.05윤웅채 변리사

  • #지압기구특허척추 근육 지압 기구
  • #특허등록10-2746168
  • #소요기간특허출원 후 등록까지 14개월

사례 미리보기

지압기구특허, 지압봉 양쪽에 롤러를 달고, 접히는 매트에 척추 폭보다 넓게 뚫은 두 줄의 홈을 따라 그 롤러가 굴러가며 척추 양옆 근육을 눌러 주는 지압 기구가 특허등록됐습니다. 특허법인 테헤란이 진행한 출원 건의 등록 정보와, 지압기구특허를 준비할 때 자주 나오는 질문을 함께 정리했습니다.

등록 개요

발명의 명칭
척추 근육 지압 기구
출원번호(일자)
10-2023-0136671 (2023.10.13)
등록번호(일자)
10-2746168 (2024.12.19)
대표 도면“척추 근육 지압 기구”의 도면
“척추 근육 지압 기구”의 도면

2023.10.13

특허 출원

10-2023-0136671

2024.12.19

특허 등록

10-2746168

사례 소개

지압기구특허는 세게 누르는 데 있지 않고 눌러서는 안 되는 자리를 어떻게 비켜 가는지에서 갈립니다.

등에 대고 구르면 뼈가 눌린다

이번 사례는 척추 근육 지압 기구입니다. 등 근육이 뭉치면 폼롤러 같은 것에 대고 구르죠. 시원하긴 한데 척추뼈가 그대로 눌립니다. 굴곡이 없는 원통이라 뼈와 근육을 가리지 않으니까요. 누르는 자리가 매번 달라지기도 하고, 몸이 옆으로 미끄러지면 엉뚱한 데가 눌립니다. 힘을 조절하려 해도 체중이 그대로 실리죠. 눌러야 할 곳과 피해야 할 곳이 나란히 붙어 있는 자리입니다.

뼈는 비우고 양옆 롤러가 홈을 따라 간다

이 건은 길을 내 주었습니다. 지압부재는 바 형상의 지압봉과 그 양쪽에 달린 지압롤러로 이뤄지죠. 두 롤러 사이의 지압봉 쪽에 척추 안착부가 있어 척추가 그 자리에 놓입니다. 뼈는 비우고 양옆을 누르는 얼개고요. 매트는 접었다 펼 수 있는 연성재질인데, 길이 방향으로 두 줄의 가이드레일이 나 있습니다. 요홈 모양으로 매트를 관통해 뚫려 있고, 그 간격이 척추 폭보다 넓죠. 지압롤러가 그 레일에 얹혀 일부가 통과된 채로 길이를 따라 미끄러집니다. 누울 자리와 굴러갈 길이 한 매트에 함께 있는 셈이고요. 청구항은 지압부재와 매트, 가이드레일을 차례로 적었습니다.

본 지압기구특허 건은 특허출원에서 등록까지 약 14개월이 걸렸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의료기기로 봐야 하나요?

    치료 목적을 내세우면 의료기기 기준을 봅니다. 일반 운동·마사지 용품이면 다르죠. 광고 문구가 그 경계를 가르기도 합니다.

  • 겉모양도 함께 지키나요?

    디자인등록으로 둡니다. 시중에 놓이는 물건이라 모양을 그대로 베끼는 일이 잦죠. 구조는 특허가 맡습니다.

  • 개인 출원인도 제조사에 넘길 수 있나요?

    이전 등록으로 넘깁니다. 등록 전에도 가능하죠. 협상 전에 출원을 마쳐 두는 편이 유리합니다.

Next Step

이제, 아이디어를
권리로 만들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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