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피난간특허, 난간이 아래층으로 내려가게 한 특허등록 사례
- #대피난간특허비상용 대피 난간
- #특허등록10-2751500
- #소요기간특허출원 후 등록까지 8개월
사례 미리보기
대피난간특허, 건물 벽면에 세운 수직레일을 따라 오르내리는 대피공간을 베란다 옆에 두고, 문을 닫으면 그 공간이 아래층으로 내려가도록 만든 비상용 대피 난간이 특허등록됐습니다. 특허법인 테헤란이 진행한 출원 건의 등록 정보와, 대피난간특허를 준비할 때 자주 나오는 질문을 함께 정리했습니다.
등록 개요
- 발명의 명칭
- 비상용 대피 난간
- 출원번호(일자)
- 10-2024-0048687 (2024.04.11)
- 등록번호(일자)
- 10-2751500 (2025.01.03)

2024.04.11
특허 출원
10-2024-0048687
2025.01.03
특허 등록
10-2751500
사례 소개
대피난간특허는 피할 곳을 만드는 데 있지 않고 그 자리가 어디로 움직이는지에서 갈립니다.
아래층으로 내려가는 길이 마땅치 않다
이번 사례는 비상용 대피 난간입니다. 아파트 화재에서 계단이 막히면 아래층으로 내려가야 하죠. 경량 칸막이나 하향식 피난구가 그 자리입니다. 다만 사다리를 펴고 내려가야 해요. 나이 든 사람이나 아이는 그 동작이 어렵습니다. 연기가 차면 더 그렇고요. 완강기도 몸에 매고 뛰어내리는 일이라 겁이 납니다. 피할 길이 있어도 실제로 쓰기 어려운 자리입니다.
대피 공간째로 레일을 타고 내려간다
이 건은 공간을 움직이게 했습니다. 수직레일이 건물 벽면에 수직으로 뻗어 각 층 베란다 옆에 설치되죠. 대피공간 형성부는 베란다 한쪽과 통하는 공간을 만들고, 옆면에 닫힌 난간구조가 이어져 있습니다. 한쪽 면에는 베란다와 이어지는 통로를 막는 개폐도어가 달려 있고요. 그리고 이 형성부가 수직레일을 따라 위아래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사람이 들어가 문을 닫으면 그 공간째로 내려가는 셈이죠. 사다리를 딛고 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선 채로 이동하는 자리입니다. 바닥면 안쪽에는 개폐도어와 연동되는 구성이 들어 있고요. 청구항은 수직레일과 형성부, 바닥 구성을 차례로 적었습니다.
본 대피난간특허 건은 특허출원에서 등록까지 약 8개월이 걸렸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피난 설비는 인증이 따로 있나요?
피난기구 형식승인과 성능시험을 받습니다. 특허와는 다른 절차죠. 건축 기준도 함께 봅니다.
Q2.아파트에 설치하려면 무엇이 필요한가요?
관계 법령의 피난 설비 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 등록이 그 요건을 대신하지 않죠. 인정 절차를 나란히 밟습니다.
Q3.안전 관련 제품은 출원을 서둘러야 하나요?
전시나 시연으로 알려지기 쉬워 그렇습니다. 알리기 전에 내 두는 편이 안전하죠. 공공 사업 제안 전에도 마찬가지입니다.
Next Step
이제, 아이디어를
권리로 만들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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