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

포장재특허, 종이에 방수와 밀봉을 함께 얹은 특허등록 사례

#포장재특허#특허등록#특허출원#포장본체부#인쇄부

2026.08.06윤웅채 변리사

  • #포장재특허친환경 재료를 사용한 기능성 의류 포장재
  • #특허등록10-2754465
  • #소요기간특허출원 후 등록까지 13개월

사례 미리보기

포장재특허, 펄프를 포함한 생분해 소재로 접히는 몸통을 만들고 바깥면에 방수 처리와 친환경 잉크 인쇄를 하며, 접은 뒤 테두리를 따라 안을 밀봉하는 의류 포장재가 특허등록됐습니다. 특허법인 테헤란이 진행한 출원 건의 등록 정보와, 포장재특허를 준비할 때 자주 나오는 질문을 함께 정리했습니다.

등록 개요

발명의 명칭
친환경 재료를 사용한 기능성 의류 포장재
출원번호(일자)
10-2023-0158254 (2023.11.15)
등록번호(일자)
10-2754465 (2025.01.09)
대표 도면“친환경 재료를 사용한 기능성 의류 포장재”의 도면
“친환경 재료를 사용한 기능성 의류 포장재”의 도면

2023.11.15

특허 출원

10-2023-0158254

2025.01.09

특허 등록

10-2754465

사례 소개

포장재특허는 친환경 소재를 쓴 것이 아니라 그 소재로 어디까지 해냈는지에서 갈립니다.

종이로 바꾸면 물과 밀봉이 문제다

이번 사례는 친환경 재료를 사용한 기능성 의류 포장재입니다. 옷을 보낼 때 쓰는 비닐 봉투는 값싸고 가볍죠. 물에도 강하고 열로 붙이면 잘 밀봉됩니다. 다만 버려지면 오래 남고요. 종이로 바꾸자는 이야기는 오래됐습니다. 그런데 종이는 비를 맞으면 젖고, 테두리를 붙이는 일도 마땅치 않죠. 코팅을 하면 다시 분해가 안 되고요. 인쇄 잉크까지 생각하면 걸리는 것이 늘어납니다. 소재를 바꾸는 순간 다른 것이 줄줄이 딸려 오는 자리입니다.

몸통·인쇄·밀봉을 각각 정해 둔다

이 건은 세 부분으로 짰습니다. 포장본체부가 펄프소재를 포함한 생분해성 소재로 되어 있고, 담을 물건 겉면을 감싸도록 접히죠. 그 바깥 표면에 방수처리를 했고요. 인쇄부는 그 바깥면에 친환경 잉크로 정해 둔 문자나 도형을 표시합니다. 인쇄까지 소재와 같은 결로 맞춘 자리죠. 밀봉테두리부는 물건을 감싸도록 몸통을 접은 상태에서 테두리를 따라 형성돼 안쪽을 밀봉합니다. 붙이는 방법이 구조로 서 있는 셈이고요. 몸통은 감쌀 수 있을 만한 면적을 갖는 구조로 적혀 있습니다. 청구항은 세 부분을 차례로 적었습니다.

본 포장재특허 건은 특허출원에서 등록까지 약 13개월이 걸렸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친환경 소재를 썼다는 것만으로 등록되나요?

    소재만으로는 어렵습니다. 그 소재로 방수와 밀봉을 어떻게 해냈는지가 함께 있어야 하죠. 이 건도 세 부분으로 나눠 적었습니다.

  • 포장재도 디자인을 함께 내나요?

    겉면 인쇄나 형태가 브랜드로 읽히면 그렇습니다. 구조는 특허가, 모양은 디자인이 맡죠. 이름은 상표가 맡습니다.

  • 납품처에 샘플을 보낸 뒤 내도 되나요?

    샘플이 나가면 공개로 볼 수 있습니다. 12개월 안이면 예외를 주장해 보죠. 보내기 전에 출원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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