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세미특허, 장갑을 통째로 끼워 넣게 한 특허등록 사례
- #수세미특허고무장갑용 수세미
- #특허등록10-2755355
- #소요기간특허출원 후 등록까지 41개월
사례 미리보기
수세미특허, 세척이 되는 원단으로 손바닥면을, 방수 원단 메쉬망으로 손등면을 만들어 마주 붙이고, 고무장갑보다 크게 만들어 그 안으로 장갑을 끼워 넣는 수세미가 특허등록됐습니다. 특허법인 테헤란이 진행한 출원 건의 등록 정보와, 수세미특허를 준비할 때 자주 나오는 질문을 함께 정리했습니다.
등록 개요
- 발명의 명칭
- 고무장갑용 수세미
- 출원번호(일자)
- 10-2021-0103341 (2021.08.05)
- 등록번호(일자)
- 10-2755355 (2025.01.10)

2021.08.05
특허 출원
10-2021-0103341
2025.01.10
특허 등록
10-2755355
사례 소개
수세미특허는 잘 닦이는 소재가 아니라 그것을 손에 어떻게 붙여 두는지에서 갈립니다.
수세미를 들고 있는 동안 손이 하나 줄어든다
이번 사례는 고무장갑용 수세미입니다. 설거지를 하면 한 손에 그릇, 다른 손에 수세미를 듭니다. 손 하나가 수세미에 묶이는 셈이죠. 놓쳐 떨어뜨리기도 하고, 좁은 컵 안쪽에는 손가락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수세미를 손에 끼우는 제품도 있지만 젖은 채 벗겨지거나 장갑 위에서 미끄러지죠. 고무장갑을 끼면 그 위에 다시 무언가를 씌워야 하고요. 닦는 소재보다 그것을 손에 두는 방법이 남는 자리입니다.
두 면을 붙여 장갑째 끼울 수 있게 한다
이 건은 장갑 위에 씌우는 꼴로 만들었습니다. 손바닥면은 청소와 세척이 되는 원단이나 실로 손바닥 모양으로 만들죠. 실제로 닦는 면입니다. 손등면은 방수 재질의 원단이나 실로 만드는데 메쉬망 형태고요. 물이 잘 빠지는 자리입니다. 두 면을 같은 모양으로 만들어 마주 보게 고정하면 장갑처럼 됩니다. 여기서 크기가 요지예요. 두 면의 크기를 고무장갑보다 크게 만들어 그 안쪽으로 고무장갑이 들어가게 했죠. 장갑을 낀 손을 통째로 밀어 넣는 셈입니다. 아래쪽에는 신축성을 갖는 부분을 두어 흘러내리지 않게 했고요. 청구항은 두 면과 크기 조건을 차례로 적었습니다.
본 수세미특허 건은 특허출원에서 등록까지 약 41개월이 걸렸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41개월이나 걸리는 경우도 있나요?
의견 제출과 보정을 여러 번 거치면 그렇습니다. 그동안 출원은 살아 있죠. 결국 등록으로 마무리됐습니다.
Q2.크기를 비교로 적어도 되나요?
'고무장갑보다 크다'처럼 다른 물건을 기준 삼아 적을 수 있습니다. 그 뜻이 분명하면 되죠. 이 건도 그 대목이 자리를 세웠습니다.
Q3.생활용품은 실용신안이 나을까요?
구조만 다루면 실용신안도 됩니다. 심사가 짧은 편이죠. 다만 존속기간이 10년이라 상황을 보고 정합니다.
Next Step
이제, 아이디어를
권리로 만들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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