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경관조명, 세 가지 구실을 한 기둥에 담은 열주등 디자인등록 사례

#경관조명#디자인등록#디자인출원#열주등#통공부

2026.09.07윤웅채 변리사

  • #경관조명열주등
  • #디자인등록30-1353506
  • #소요기간디자인출원 후 등록까지 2개월

사례 미리보기

경관조명, 로프를 걸어 경계를 만들고 아래쪽 홈으로 바닥에 빛무늬를 던지는 열주등이 로카르노 26-03으로 디자인등록됐습니다. 특허법인 테헤란이 진행한 출원 건의 등록 정보와, 경관조명을 준비할 때 자주 나오는 질문을 정리했습니다.

등록 개요

물품명
열주등
물품분류
로카르노 26-03 (제26류, 조명기기)
출원번호(일자)
30-2026-0009695 (2026.03.16)
등록번호(일자)
30-1353506 (2026.06.12)
대표 도면“열주등”의 도면
“열주등”의 도면

2026.03.16

디자인 출원

30-2026-0009695

2026.06.12

디자인 등록

30-1353506

사례 소개

경관조명은 밝히는 일과 나누는 일을 함께 맡습니다. 밤에 어디까지 걸어도 되는지를 빛으로 알려 주는 것이 이 물건의 몫이죠.

설명란이 나눠 적은 세 구실

이번 사례는 열주등입니다. 재질은 금속과 합성수지재로 적었고요. 설명란에는 공원과 광장, 도로와 사적지 등에 설치하는 것이라고 밝히고 구실을 셋으로 나눠 적었습니다. 첫째가 통공부인데, 뚫린 자리에 로프를 이어 보행 공간을 나누는 경계를 만듭니다. 기둥이 곧 울타리의 기둥이 되는 구성이죠.

위와 아래로 나뉜 빛

둘째는 위쪽 발광부로 주변을 밝혀 걸어갈 방향을 알려 줍니다. 셋째는 아래쪽 투광부인데요. 파 놓은 홈의 모양대로 빛을 바닥에 던져 밤 풍경을 만듭니다. 같은 기둥에서 위는 길을 밝히고 아래는 무늬를 그리는 셈입니다. 도면은 여덟 장이고 설치한 모습은 참고도면으로 붙였고요. 물품분류는 로카르노 26-03입니다.

본 경관조명 건은 디자인출원부터 등록까지 약 2개월이 걸렸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공공 조달용 제품도 형태를 지킬 값이 있나요?

    규격서에 형태가 반영되면 그 자체가 진입 조건이 됩니다. 같은 모양의 제품이 나오면 경쟁이 값으로만 갈립니다. 조달 심사에서 배점 근거로 쓰이기도 합니다.

  • 빛으로 만들어지는 무늬도 권리에 들어가나요?

    디자인은 물품의 형태를 지키는 것이라 빛 자체는 대상이 아닙니다. 다만 그 무늬를 만드는 홈의 형상은 물품의 일부입니다. 홈을 도면에 정확히 담아 두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 설치 장소가 여럿인데 높이별로 따로 내야 하나요?

    높이만 다르다면 대체로 같은 범위에서 다룹니다. 비례가 달라져 다른 인상이 되면 별개로 볼 여지가 생깁니다. 시리즈로 낼 계획이라면 관련디자인으로 묶는 방법이 있습니다.

Next St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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