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로봇특허, 빛을 쏘아 익은 정도를 본 특허등록 사례
- #조리로봇특허그릴 자동화 로봇
- #특허등록10-2756159
- #소요기간특허출원 후 등록까지 2개월
사례 미리보기
조리로봇특허, 그릴에 물린 식재료에 빛을 쏘고 되돌아온 빛의 분광특성을 분석해 익은 상태를 알아낸 뒤, 그에 맞춰 조리 패턴을 바꿔 가며 그릴을 움직이는 자동화 로봇이 특허등록됐습니다. 특허법인 테헤란이 진행한 출원 건의 등록 정보와, 조리로봇특허를 준비할 때 자주 나오는 질문을 함께 정리했습니다.
등록 개요
- 발명의 명칭
- 그릴 자동화 로봇
- 출원번호(일자)
- 10-2024-0159574 (2024.11.11)
- 등록번호(일자)
- 10-2756159 (2025.01.13)

2024.11.11
특허 출원
10-2024-0159574
2025.01.13
특허 등록
10-2756159
사례 소개
조리로봇특허는 시간을 재는 것이 아니라 익은 정도를 무엇으로 아는지에서 갈립니다.
정해진 시간대로 구우면 매번 다르다
이번 사례는 그릴 자동화 로봇입니다. 고기를 굽는 일을 기계에 맡기려는 시도가 있죠. 대개 시간으로 합니다. 몇 분 굽고 뒤집으라는 식이고요. 그런데 같은 고기가 아닙니다. 두께가 다르고, 냉장에서 막 꺼낸 것과 실온에 둔 것이 다르죠. 불의 세기도 그날그날 다릅니다. 시간만 맞추면 어떤 것은 덜 익고 어떤 것은 타요. 겉으로 보이는 색만으로도 안쪽까지는 알기 어렵고요. 재는 대상이 시간이 아니어야 하는 자리입니다.
반사된 빛의 성질을 읽어 패턴을 바꾼다
이 건은 재는 축을 바꿨습니다. 본체가 열원 한쪽에 놓이고, 구동부가 식재료를 문 그릴을 옮겨 자리를 잡죠. 본체 위쪽의 측정부는 아래로 빛을 쏜 뒤 식재료에 반사된 빛의 분광특성을 감지합니다. 색이 아니라 빛의 성질을 보는 자리고요. 제어부가 그 분광특성을 분석해 조리상태를 알아냅니다. 그리고 그 상태에 따라 조리패턴을 바꿔 구동부를 움직이죠. 정해진 시간표가 아니라 지금 상태가 다음 동작을 정하는 셈입니다. 구동부는 그릴을 돌려 식재료의 위아래를 뒤집을 수도 있고요. 청구항은 본체와 구동부, 측정부와 제어부를 차례로 적었습니다.
본 조리로봇특허 건은 특허출원에서 등록까지 약 2개월이 걸렸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2개월 만에 등록되는 경우가 있나요?
우선심사를 거치면 나옵니다. 심사 기준은 같고 순서만 앞당겨지죠. 구성이 뚜렷하면 의견 제출 없이 통과되기도 합니다.
Q2.조리 데이터도 함께 지켜야 하나요?
쌓인 데이터 자체는 특허로 담기 어렵습니다. 영업비밀로 두죠. 그것을 쓰는 구성은 특허가 맡습니다.
Q3.매장에 들여놓기 전에 출원해야 하나요?
들여놓으면 손님이 보게 됩니다. 공개된 것으로 볼 수 있죠. 그전에 출원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Next Step
이제, 아이디어를
권리로 만들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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