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

약과특허, 반죽 비율을 정해 막대로 뽑은 특허등록 사례

#약과특허#특허등록#특허출원#설탕시럽제조단계#반죽숙성단계

2026.08.06윤웅채 변리사

  • #약과특허스틱형 생강약과의 제조방법
  • #특허등록10-2758341
  • #소요기간특허출원 후 등록까지 9개월

사례 미리보기

약과특허, 설탕시럽을 먼저 만들고 그 100 중량부에 밀가루와 생강즙 등을 정해진 비율로 섞어 숙성한 뒤 막대 모양으로 빚어 튀기고 집청액에 담그는 생강약과 제조방법이 특허등록됐습니다. 특허법인 테헤란이 진행한 출원 건의 등록 정보와, 약과특허를 준비할 때 자주 나오는 질문을 함께 정리했습니다.

등록 개요

발명의 명칭
스틱형 생강약과의 제조방법
출원번호(일자)
10-2024-0049042 (2024.04.12)
등록번호(일자)
10-2758341 (2025.01.17)
대표 도면“스틱형 생강약과의 제조방법”의 도면
“스틱형 생강약과의 제조방법”의 도면

2024.04.12

특허 출원

10-2024-0049042

2025.01.17

특허 등록

10-2758341

사례 소개

약과특허는 옛 방식을 옮긴 것이 아니라 그 안의 수치를 어디까지 붙잡았는지에서 갈립니다.

손맛으로 하면 매번 달라진다

이번 사례는 스틱형 생강약과 제조방법입니다. 약과는 오래된 과자죠. 반죽을 튀겨 조청에 담가 만듭니다. 만드는 집마다 배합이 다르고, 같은 집에서도 그날그날 달라져요. 손맛이라 부르는 부분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공장에서 만들려면 곤란해집니다. 매번 다른 것을 팔 수는 없으니까요. 게다가 둥근 모양은 한입에 먹기 번거롭습니다. 옛 방식 그대로는 대량으로 옮기기 어려운 자리입니다.

시럽을 기준 삼아 나머지를 붙인다

이 건은 배합의 기준을 시럽에 두었습니다. 설탕시럽제조단계로 시럽을 먼저 만들죠. 반죽제조단계에서는 그 시럽 100 중량부에 밀가루 350 내지 450, 소금 4 내지 6, 후추 1 내지 3, 소주 90 내지 110, 생강즙 40 내지 50, L-아라비노스 1 내지 3 중량부를 섞습니다. 모든 값이 시럽을 잣대로 정해지는 셈이고요. 그 반죽을 반죽숙성단계에서 숙성한 뒤 성형단계에서 스틱형으로 빚습니다. 한입에 들어가는 막대 모양이죠. 튀김단계로 튀기고 집청액침지단계에서 집청액에 담그면 끝나고요. 청구항은 여섯 단계와 배합 수치를 차례로 적었습니다.

본 약과특허 건은 특허출원에서 등록까지 약 9개월이 걸렸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전통 음식을 특허로 낼 수 있나요?

    이미 알려진 방식 그대로면 어렵습니다. 배합이나 공정에 새로 정한 대목이 있어야 하죠. 이 건도 비율과 성형이 그 자리입니다.

  • 모양을 바꾼 것만으로도 되나요?

    모양만 바꾸면 디자인 쪽에 가깝습니다. 이 건은 배합 수치가 함께 있어 특허로 섰죠. 둘을 같이 두는 경우도 많습니다.

  • 두 사람이 함께 낸 경우 나중에 다툼이 생기면요?

    지분과 실시 방법을 미리 정해 두면 줄어듭니다. 정해 두지 않으면 팔거나 빌려줄 때마다 막히죠. 처음에 문서로 적어 둡니다.

Next St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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