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기판인식특허, 흐린 숫자를 되살려 읽은 특허등록 사례
- #계기판인식특허OCR을 이용한 이미지 처리 장치 및 그 방법
- #특허등록10-2764605
- #소요기간특허출원 후 등록까지 5개월
사례 미리보기
계기판인식특허, 계기판이 담긴 영상에서 그 영역만 잘라 내고 전처리와 초해상도 복원을 차례로 거친 뒤 표시된 수치를 읽어 화면에 띄우는 OCR 이미지 처리 장치가 특허등록됐습니다. 특허법인 테헤란이 진행한 출원 건의 등록 정보와, 계기판인식특허를 준비할 때 자주 나오는 질문을 함께 정리했습니다.
등록 개요
- 발명의 명칭
- OCR을 이용한 이미지 처리 장치 및 그 방법
- 출원번호(일자)
- 10-2024-0103820 (2024.08.05)
- 등록번호(일자)
- 10-2764605 (2025.02.04)

2024.08.05
특허 출원
10-2024-0103820
2025.02.04
특허 등록
10-2764605
사례 소개
계기판인식특허는 글자를 읽는 기술이 아니라 읽기 전에 그 영상을 어떻게 손봤는지에서 갈립니다.
현장에서 찍은 계기판은 잘 안 읽힌다
이번 사례는 OCR을 이용한 이미지 처리 장치입니다. 공장이나 현장의 계측기 수치를 사람이 적어 옮기는 일이 많죠. 그것을 사진으로 찍어 자동으로 읽으려는 시도가 있습니다. 다만 현장 사진은 조건이 나쁩니다. 멀리서 찍히고, 빛이 반사되고, 흔들리죠. 숫자가 작게 잡히면 글자 인식이 헛돕니다. 화면 전체를 한 번에 읽히면 배경의 글자까지 섞이고요. 읽는 기술만으로는 닿지 않는 자리입니다.
잘라 내고 다듬고 키운 뒤에 읽는다
이 건은 읽기 전 단계를 청구항에 세웠습니다. 카메라부가 디지털 인디케이터 안의 계기판이 담긴 영상 정보를 얻죠. 제어부는 인공지능 기반의 여러 학습 과정을 거칩니다. 먼저 그 영상에서 계기판 영역 영상 정보를 뽑아내고요. 그것을 전처리해 다듬은 영상을 만듭니다. 다시 초해상도 복원을 거쳐 또렷하게 키운 영상을 만들죠. 그러고 나서야 그 안에 표시된 수치를 인식합니다. 표시부가 읽어 낸 수치를 보여 주고요. 뽑고 다듬고 키우는 세 걸음이 인식 앞에 서 있는 구조입니다. 청구항은 카메라부와 제어부의 각 단계, 표시부를 차례로 적었습니다.
본 계기판인식특허 건은 특허출원에서 등록까지 약 5개월이 걸렸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이미 있는 기술을 이어 붙인 것도 되나요?
각각이 알려졌어도 그 순서와 조합이 새로우면 됩니다. 이 건도 추출·전처리·복원의 차례가 요지죠. 그 결과가 무엇인지 명세서로 받칩니다.
Q2.학습 데이터도 함께 지켜야 하나요?
데이터 자체는 특허로 담기 어렵습니다. 영업비밀이나 계약으로 다루죠. 그것을 쓰는 구성은 특허로 둡니다.
Q3.장치와 방법을 같이 내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파는 물건에는 장치가, 서비스로 도는 흐름에는 방법이 걸립니다. 따라 하는 쪽이 어느 편이든 닿게 두는 것이죠.
Next Step
이제, 아이디어를
권리로 만들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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