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관리특허, 문제 난 앞 구간만 남긴 특허등록 사례
- #에너지관리특허에너지관리시스템 운영 장치 및 방법
- #특허등록10-2764623
- #소요기간특허출원 후 등록까지 9개월
사례 미리보기
에너지관리특허, 현장 에너지 설비를 지켜보다가 어느 설비에서 문제가 감지되면 그 시점 이전 정해진 시간만큼의 데이터만 골라 저장하도록 제어하는 운영 장치가 특허등록됐습니다. 특허법인 테헤란이 진행한 출원 건의 등록 정보와, 에너지관리특허를 준비할 때 자주 나오는 질문을 함께 정리했습니다.
등록 개요
- 발명의 명칭
- 에너지관리시스템 운영 장치 및 방법
- 출원번호(일자)
- 10-2024-0057702 (2024.04.30)
- 등록번호(일자)
- 10-2764623 (2025.02.04)

2024.04.30
특허 출원
10-2024-0057702
2025.02.04
특허 등록
10-2764623
사례 소개
에너지관리특허는 다 저장하는 것이 아니라 무엇을 남길지를 어떻게 정했는지에서 갈립니다.
다 쌓아 두면 정작 볼 때 느려진다
이번 사례는 에너지관리시스템 운영 장치입니다. 공장이나 건물의 설비를 지켜보는 시스템이죠. 센서 값이 끊임없이 들어옵니다. 전부 저장하면 안전해 보이지만 용량이 금세 찹니다. 조회도 느려지고요. 그렇다고 요약값만 남기면 정작 문제가 났을 때 그 직전이 비어 있습니다. 원인을 보려면 바로 앞이 필요한데 거기가 없는 거죠. 다 남기는 것과 골라 남기는 것 사이에서 정할 기준이 없습니다.
문제가 난 시점에서 거꾸로 잘라 남긴다
이 건은 저장의 기준을 사건에 두었습니다. 모니터링부가 현장에 설치된 에너지 설비들을 지켜보죠. 제어부는 그 결과 어느 설비에서 문제 발생이 감지되면 모니터링된 데이터를 데이터베이스부에 저장하도록 제어합니다. 다만 그 순간부터 담는 것이 아니고요. 문제가 감지된 시점으로부터 미리 정해 둔 시간 이전까지의 시간구간, 그 동안의 데이터를 담습니다. 뒤로 돌아가 잘라 오는 셈이죠. 실시간으로 전부 담을 때 용량이 차 성능이 떨어지는 점을 청구항이 직접 밝혀 두었고요. 청구항은 두 부와 저장 조건을 차례로 적었습니다.
본 에너지관리특허 건은 특허출원에서 등록까지 약 9개월이 걸렸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청구항에 이유까지 적어도 되나요?
적힌 예가 있습니다. 왜 그렇게 했는지가 함께 서면 뜻이 분명해지죠. 다만 길어지므로 필요한 만큼만 둡니다.
Q2.소프트웨어만으로도 등록되나요?
무엇을 받아 어떻게 처리하는지가 구체적이면 됩니다. 이 건도 설비와 데이터베이스가 함께 적혀 있죠. 하드웨어와 이어 두면 더 분명합니다.
Q3.납품처에 설명한 뒤에 출원해도 되나요?
설명으로 공개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비밀유지 약정이 있으면 다르죠. 그래도 출원을 먼저 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Next Step
이제, 아이디어를
권리로 만들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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