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

먼지제거특허, 옮기는 길 위에서 물기를 잡은 특허등록 사례

#먼지제거특허#특허등록#특허출원#이송부#냉매 순환부

2026.08.08윤웅채 변리사

  • #먼지제거특허석탄 수분 및 먼지제거 장치
  • #특허등록10-2771518
  • #소요기간특허출원 후 등록까지 9개월

사례 미리보기

먼지제거특허, 석탄을 앞으로 옮기는 컨베이어 위를 덮개로 가리고, 그 일부 구간에 냉매가 도는 관을 두어 물기를 떨군 뒤 앞쪽에서 분진을 빨아들이는 장치가 특허등록됐습니다. 특허법인 테헤란이 진행한 출원 건의 등록 정보와, 먼지제거특허를 준비할 때 자주 나오는 질문을 함께 정리했습니다.

등록 개요

발명의 명칭
석탄 수분 및 먼지제거 장치
출원번호(일자)
10-2024-0053285 (2024.04.22)
등록번호(일자)
10-2771518 (2025.02.18)
대표 도면“석탄 수분 및 먼지제거 장치”의 도면
“석탄 수분 및 먼지제거 장치”의 도면

2024.04.22

특허 출원

10-2024-0053285

2025.02.18

특허 등록

10-2771518

사례 소개

먼지제거특허는 빨아들이는 힘이 아니라 그 앞에서 무엇을 먼저 했는지에서 갈립니다.

물기와 먼지는 서로 반대편에 있다

이번 사례는 석탄의 수분과 먼지를 없애는 장치인데요. 석탄을 옮길 때 가루가 날립니다. 그래서 빨아들이는 설비를 답니다. 그런데 물기가 많으면 가루가 뭉쳐 관에 들러붙죠. 반대로 말리면 더 잘 날리고요. 물기를 빼는 일과 먼지를 잡는 일이 서로를 방해합니다. 게다가 옮기는 도중에는 손댈 자리도 마땅치 않죠. 어디서 무엇을 먼저 할지가 문제가 됩니다.

덮은 구간 안에서 식혀 떨구고 앞에서 빤다

이 건은 이송 구간을 나눠 썼습니다. 이송부가 위에 얹힌 석탄을 앞으로 옮기고, 차폐부가 그 위를 덮어 앞뒤로 열린 이동공간을 만들죠. 그 차폐부의 일부구간에 하우징을 붙여 냉각공간을 두었습니다. 안에는 냉매 순환부가 길게 놓이고, 냉각부가 냉매를 설정온도로 식히며 유로를 따라 돌리죠. 지나가는 동안 물기가 응결해 떨어지는 자리입니다. 그러고 나서 이송부 앞쪽의 분진 흡입부가 가루를 빨아들이고요. 옮기는 길 하나에 두 일을 차례로 앉힌 셈입니다. 청구항은 이송부와 차폐부, 냉각 계통, 흡입부를 차례로 적었습니다.

본 먼지제거특허 건은 특허출원에서 등록까지 약 9개월이 걸렸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기존 설비에 덧붙이는 개량도 등록되나요?

    됩니다. 이 건도 이송부와 흡입부가 있는 장치에 냉각 계통을 붙인 얼개죠. 붙인 자리가 하는 일이 분명하면 그것으로 섭니다.

  • 산업 현장 설비는 공개되기 쉬운데 괜찮을까요?

    납품하거나 시연하면 공개된 것으로 봅니다. 그전에 출원해 두는 편이 안전하죠. 이미 알렸다면 12개월 안에 예외 주장을 검토합니다.

  • 도면이 많으면 유리한가요?

    수가 아니라 청구항의 구성을 다 받쳐 주는지가 중요합니다. 받쳐 주지 못하면 그 구성을 적기 어렵죠. 그래서 도면부터 함께 짭니다.

Next St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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