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지지특허, 반으로 갈린 통을 덮어 여미게 한 특허등록 사례
- #뿌리지지특허덩굴성식물 뿌리 지지장치
- #특허등록10-2772892
- #소요기간특허출원 후 등록까지 33개월
사례 미리보기
뿌리지지특허, 세로로 갈린 두 쪽의 통을 경첩으로 이어 뿌리 둘레에 덮어 여미게 하고, 겉면에 바람구멍을 여럿 내어 숨이 통하게 만든 지지장치가 특허등록됐습니다. 특허법인 테헤란이 진행한 출원 건의 등록 정보와, 뿌리지지특허를 준비할 때 자주 나오는 질문을 함께 정리했습니다.
등록 개요
- 발명의 명칭
- 덩굴성식물 뿌리 지지장치
- 출원번호(일자)
- 10-2022-0050387 (2022.04.22)
- 등록번호(일자)
- 10-2772892 (2025.02.20)

2022.04.22
특허 출원
10-2022-0050387
2025.02.20
특허 등록
10-2772892
사례 소개
뿌리지지특허는 튼튼한 기둥을 세운 것이 아니라 이미 자란 뿌리에 어떻게 씌우는지에서 갈립니다.
다 자란 뿌리에는 통을 끼울 수 없다
이번 사례는 덩굴성 식물의 뿌리를 받쳐 주는 장치인데요. 덩굴은 뿌리 쪽이 약해 넘어지기 쉽습니다. 둘레를 통으로 감싸 주면 도움이 되죠. 다만 통으로 된 것은 심을 때 미리 끼워야 합니다. 이미 자란 것에는 씌울 수가 없죠. 또 꽉 감싸면 숨이 안 통해 뿌리가 상하고요. 통을 튼튼하게 만드는 것만으로는 이 두 대목이 풀리지 않습니다.
갈라 두고 경첩으로 여민다
이 건은 통을 세로로 갈랐습니다. 제1커버부와 제2커버부가 각각 반쪽 파이프 모양이고, 둘을 합치면 하나의 속 빈 원기둥이 되죠. 두 쪽은 힌지구조로 이어져 있어 책처럼 펼쳤다 덮을 수 있고요. 이미 자란 뿌리 둘레에 대고 덮어 여미면 되는 셈입니다. 두 쪽이 맞닿는 자리에는 서로 물려 잠기는 부분을 두었고요. 겉면에는 통풍구를 일정 간격으로 여럿 내어 숨이 통하게 했습니다. 청구항은 두 커버부와 통풍구, 물리는 구조를 차례로 적었습니다.
본 뿌리지지특허 건은 특허출원에서 등록까지 약 33개월이 걸렸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통을 반으로 가른 것만으로 등록이 되나요?
가른 뒤 어떻게 이어 여미는지가 함께 적혀야 합니다. 이 건은 경첩과 물리는 구조가 요지죠. 그 결합을 청구항에 적어 자기 자리를 세웠습니다.
Q2.등록까지 서른세 달이 걸린 이유가 있나요?
원예 용품은 앞선 자료가 많아 의견 제출이 오갑니다. 범위를 다시 잡는 기간이 그만큼 붙죠. 출시 일정이 걸리면 우선심사를 함께 씁니다.
Q3.다른 식물에도 쓸 수 있나요?
청구항이 덩굴성식물로 적혀 있으면 그 쓰임이 기준입니다. 넓게 갈 생각이면 대상을 뺀 청구항을 앞에 두죠. 앞이 깎여도 뒤가 남게 짜 두는 방식입니다.
Next Step
이제, 아이디어를
권리로 만들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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