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

뿌리지지특허, 반으로 갈린 통을 덮어 여미게 한 특허등록 사례

#뿌리지지특허#특허등록#특허출원#제1커버부#통풍구

2026.08.08윤웅채 변리사

  • #뿌리지지특허덩굴성식물 뿌리 지지장치
  • #특허등록10-2772892
  • #소요기간특허출원 후 등록까지 33개월

사례 미리보기

뿌리지지특허, 세로로 갈린 두 쪽의 통을 경첩으로 이어 뿌리 둘레에 덮어 여미게 하고, 겉면에 바람구멍을 여럿 내어 숨이 통하게 만든 지지장치가 특허등록됐습니다. 특허법인 테헤란이 진행한 출원 건의 등록 정보와, 뿌리지지특허를 준비할 때 자주 나오는 질문을 함께 정리했습니다.

등록 개요

발명의 명칭
덩굴성식물 뿌리 지지장치
출원번호(일자)
10-2022-0050387 (2022.04.22)
등록번호(일자)
10-2772892 (2025.02.20)
대표 도면“덩굴성식물 뿌리 지지장치”의 도면
“덩굴성식물 뿌리 지지장치”의 도면

2022.04.22

특허 출원

10-2022-0050387

2025.02.20

특허 등록

10-2772892

사례 소개

뿌리지지특허는 튼튼한 기둥을 세운 것이 아니라 이미 자란 뿌리에 어떻게 씌우는지에서 갈립니다.

다 자란 뿌리에는 통을 끼울 수 없다

이번 사례는 덩굴성 식물의 뿌리를 받쳐 주는 장치인데요. 덩굴은 뿌리 쪽이 약해 넘어지기 쉽습니다. 둘레를 통으로 감싸 주면 도움이 되죠. 다만 통으로 된 것은 심을 때 미리 끼워야 합니다. 이미 자란 것에는 씌울 수가 없죠. 또 꽉 감싸면 숨이 안 통해 뿌리가 상하고요. 통을 튼튼하게 만드는 것만으로는 이 두 대목이 풀리지 않습니다.

갈라 두고 경첩으로 여민다

이 건은 통을 세로로 갈랐습니다. 제1커버부와 제2커버부가 각각 반쪽 파이프 모양이고, 둘을 합치면 하나의 속 빈 원기둥이 되죠. 두 쪽은 힌지구조로 이어져 있어 책처럼 펼쳤다 덮을 수 있고요. 이미 자란 뿌리 둘레에 대고 덮어 여미면 되는 셈입니다. 두 쪽이 맞닿는 자리에는 서로 물려 잠기는 부분을 두었고요. 겉면에는 통풍구를 일정 간격으로 여럿 내어 숨이 통하게 했습니다. 청구항은 두 커버부와 통풍구, 물리는 구조를 차례로 적었습니다.

본 뿌리지지특허 건은 특허출원에서 등록까지 약 33개월이 걸렸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통을 반으로 가른 것만으로 등록이 되나요?

    가른 뒤 어떻게 이어 여미는지가 함께 적혀야 합니다. 이 건은 경첩과 물리는 구조가 요지죠. 그 결합을 청구항에 적어 자기 자리를 세웠습니다.

  • 등록까지 서른세 달이 걸린 이유가 있나요?

    원예 용품은 앞선 자료가 많아 의견 제출이 오갑니다. 범위를 다시 잡는 기간이 그만큼 붙죠. 출시 일정이 걸리면 우선심사를 함께 씁니다.

  • 다른 식물에도 쓸 수 있나요?

    청구항이 덩굴성식물로 적혀 있으면 그 쓰임이 기준입니다. 넓게 갈 생각이면 대상을 뺀 청구항을 앞에 두죠. 앞이 깎여도 뒤가 남게 짜 두는 방식입니다.

Next St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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