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

기록대화특허, 남긴 글로 그 사람처럼 답하게 한 특허등록 사례

#기록대화특허#특허등록#특허출원#개인기록물#미세조정

2026.08.08윤웅채 변리사

  • #기록대화특허개인기록물을 이용한 대화 서비스 제공 시스템
  • #특허등록10-2774194
  • #소요기간특허출원 후 등록까지 19개월

사례 미리보기

기록대화특허, 기록 보관소에서 한 사람이 남긴 글을 뽑아 언어모델을 그 글에 맞춰 다듬고, 그 결로 답하는 대화 상대를 만들어 이야기를 나누게 하는 시스템이 특허등록됐습니다. 특허법인 테헤란이 진행한 출원 건의 등록 정보와, 기록대화특허를 준비할 때 자주 나오는 질문을 함께 정리했습니다.

등록 개요

발명의 명칭
개인기록물을 이용한 대화 서비스 제공 시스템
출원번호(일자)
10-2023-0094066 (2023.07.19)
등록번호(일자)
10-2774194 (2025.02.24)
대표 도면“개인기록물을 이용한 대화 서비스 제공 시스템”의 도면
“개인기록물을 이용한 대화 서비스 제공 시스템”의 도면

2023.07.19

특허 출원

10-2023-0094066

2025.02.24

특허 등록

10-2774194

사례 소개

기록대화특허는 말을 잘 짓는 모델이 아니라 누구의 글로 그 모델을 다듬는지에서 갈립니다.

기록은 남아 있어도 읽히지 않는다

이번 사례는 개인이 남긴 기록으로 대화하는 시스템인데요. 일기나 편지, 글은 보관소에 쌓입니다. 다만 그것을 읽는 사람은 드물죠. 분량이 많고 어디부터 봐야 할지 모르니까요. 검색을 붙여도 무엇을 찾아야 할지 알아야 씁니다. 기록을 잘 모아 두는 것만으로는 그 사람의 결이 전해지지 않고요.

그 사람의 글로 모델을 다듬는다

이 건은 기록을 모델에 먹입니다. 추출부가 개인기록 아카이브에서 그 사람의 개인기록물을 뽑죠. 조정부가 이미 세워 둔 언어모델을 그 기록에 맞춰 미세조정합니다. 그 사람이 쓰던 말결과 다루던 이야기가 모델에 배는 셈이고요. 수행부가 생성 기반 챗봇으로 그 다듬어진 모델을 사람처럼 세웁니다. 구동부가 사용자 단말에서 그 챗봇이 돌게 하고요. 읽는 대신 물어보는 자리가 되는 셈이죠. 청구항은 단말과 서버 안의 네 부를 차례로 적었습니다.

본 기록대화특허 건은 특허출원에서 등록까지 약 19개월이 걸렸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남의 글로 모델을 다듬는 데 문제는 없나요?

    글의 저작권과 인격에 관한 문제는 그것대로 확인합니다. 유족이나 권리자의 동의가 필요할 수 있죠. 특허는 그 처리 구조를 지키는 일이고요.

  • 모델을 다듬는 방식이 요지인가요?

    무엇으로 다듬어 무엇을 만드는지가 적히면 됩니다. 이 건은 개인기록물이 그 근거죠. 그 연결을 청구항에 세웠습니다.

  • 모델이 바뀌면 권리도 흔들리나요?

    바뀌는 것은 모델이고 남는 것은 짜임새입니다. 기록을 뽑아 다듬어 세우는 결은 오래 가죠. 그 대목을 잡아 두면 뒤에 나올 것도 걸립니다.

Next St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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