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백비누특허, 버리던 잎과 가지에서 뽑아 담은 특허등록 사례
- #편백비누특허업사이클링한 편백수와 편백오일을 활용한 미용비누 조성물
- #특허등록10-2776094
- #소요기간특허출원 후 등록까지 12개월
사례 미리보기
편백비누특허, 버려지던 편백나무 잎과 가지에서 뽑은 물과 기름을 정해진 중량으로 담고, 세정제와 천연보습제의 조성까지 각각 못 박은 비누 조성물이 특허등록됐습니다. 특허법인 테헤란이 진행한 출원 건의 등록 정보와, 편백비누특허를 준비할 때 자주 나오는 질문을 함께 정리했습니다.
등록 개요
- 발명의 명칭
- 업사이클링한 편백수와 편백오일을 활용한 미용비누 조성물
- 출원번호(일자)
- 10-2024-0015916 (2024.02.01)
- 등록번호(일자)
- 10-2776094 (2025.02.27)

2024.02.01
특허 출원
10-2024-0015916
2025.02.27
특허 등록
10-2776094
사례 소개
편백비누특허는 편백을 넣었다는 말이 아니라 각 성분을 얼마씩 어떤 조성으로 담았는지에서 갈립니다.
넣었다는 말은 이미 다 하고 있다
이번 사례는 편백수와 편백오일을 담은 비누 조성물인데요. 편백을 넣은 비누는 이미 여럿 나와 있습니다. 성분표에 이름이 적힌 것만 세어도 그렇죠. 그래서 편백을 함유한다는 정도로는 심사에서 남을 자리가 없습니다. 이미 알려진 것과 무엇이 다른지를 대야 하고요. 재료 자체가 아니라 그것을 얼마씩 어떻게 짜 넣었는지에서 갈라 세울 자리가 생깁니다.
성분마다 중량을 적고 조성까지 나눴다
이 건은 숫자로 적었습니다. 세정제 혼합물 100 중량부에 천연보습제 75, 편백수 50, 편백오일 1.25, 천연향료 2.1, 천연색소 0.5 중량부를 담고 산호분말 0.5 중량부를 더하죠. 여기서 그치지 않고 각 혼합물의 속까지 적었습니다. 세정제 혼합물은 코코넛야자오일 100에 소듐하이드록사이드 35 중량부고요. 천연보습제는 올리브오일 100, 유채씨오일과 아보카도오일 각 50, 시어버터 30 중량부입니다. 천연향료는 티트리잎오일 100에 광곽향잎오일 37.5 중량부고요. 층으로 적어 자리를 세운 셈입니다.
본 편백비누특허 건은 특허출원에서 등록까지 약 12개월이 걸렸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혼합물의 속까지 적으면 좁아지지 않나요?
좁아지는 만큼 심사에서는 단단해집니다. 그래서 넓은 청구항을 앞에 두고 속까지 적은 것을 뒤에 붙이죠. 앞이 깎여도 뒤가 남게 짜 두는 방식입니다.
Q2.화장품으로 팔려면 무엇이 더 필요한가요?
표시와 광고는 별도의 기준을 따로 지켜야 합니다. 등록됐다는 사실만으로 효능을 말할 수는 없죠. 특허와 인허가는 나란히 챙겨 갑니다.
Q3.버리던 것을 쓴다는 점도 권리에 드나요?
권리는 청구항에 적힌 조성으로 정해집니다. 어디서 얻었는지는 명세서에 적는 이야기죠. 다만 브랜드로 쓸 만한 자리라 상표를 함께 봅니다.
Next Step
이제, 아이디어를
권리로 만들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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