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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간선별특허, 솎아 낸 뒤 봉우리를 짚어 고른 특허등록 사례

#구간선별특허#특허등록#특허출원#데이터샘플링#탐색 알고리즘

2026.08.09윤웅채 변리사

  • #구간선별특허열교환기에 대한 와전류검사 결과데이터에서 결함신호 예상구간 선별방법
  • #특허등록10-2778312
  • #소요기간특허출원 후 등록까지 3개월

사례 미리보기

구간선별특허, 검사 신호를 정해진 기준으로 솎아 가볍게 만든 다음, 오르내리는 봉우리를 짚는 방식으로 결함이 있을 만한 구간만 골라 표로 세우는 선별방법이 특허등록됐습니다. 특허법인 테헤란이 진행한 출원 건의 등록 정보와, 구간선별특허를 준비할 때 자주 나오는 질문을 함께 정리했습니다.

등록 개요

발명의 명칭
열교환기에 대한 와전류검사 결과데이터에서 결함신호 예상구간 선별방법
출원번호(일자)
10-2024-0157962 (2024.11.08)
등록번호(일자)
10-2778312 (2025.03.04)
대표 도면“열교환기에 대한 와전류검사 결과데이터에서 결함신호 예상구간 선별방법”의 도면
“열교환기에 대한 와전류검사 결과데이터에서 결함신호 예상구간 선별방법”의 도면

2024.11.08

특허 출원

10-2024-0157962

2025.03.04

특허 등록

10-2778312

사례 소개

구간선별특허는 신호를 다 보는 일이 아니라 볼 자리를 어떻게 추려 내는지에서 갈립니다.

자료가 너무 많아 다루기 어렵다

이번 사례는 검사 결과 자료에서 볼 구간을 고르는 방법인데요. 관 하나를 훑으면 신호 점이 수만 개 나옵니다. 관이 수천 개면 그 양이 감당하기 어렵죠. 그대로 다 넣어 처리하면 시간이 오래 걸리고요. 그렇다고 아무렇게나 줄이면 정작 봐야 할 자리가 함께 지워집니다. 줄이면서도 결이 남게 하는 자리가 필요합니다.

결을 지키며 솎고 봉우리로 고른다

이 건은 두 단계로 좁힙니다. 데이터샘플링 가공단계에서 정해 둔 기준에 맞춰 자료를 솎아 냅니다. 점의 수는 줄이되 신호의 오르내리는 모양은 남기는 방식이고요. 데이터선별 가공단계에서 그렇게 가벼워진 자료에 봉우리와 골을 짚는 탐색 알고리즘을 대죠. 튀어 오른 자리가 곧 결함이 있을 만한 구간이 되는 셈입니다. 그것을 데이터 프레임으로 세우고요. 예상구간 선별단계에서 볼 구간을 정합니다. 청구항은 이 단계들을 차례로 적었습니다.

본 구간선별특허 건은 특허출원에서 등록까지 약 3개월이 걸렸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같은 날 낸 결함 판독 건과는 어떻게 갈리나요?

    판독 건은 고른 구간에서 결함 종류를 가늠하는 결입니다. 이 건은 그 구간을 고르는 앞 단계고요. 앞뒤를 나눠 두면 각각 막을 수 있습니다.

  • 알고리즘 이름을 청구항에 적어도 되나요?

    이름만 적으면 범위가 흐려집니다. 그것으로 무엇을 만들어 어디에 쓰는지가 함께 있어야 하죠. 이 건도 솎아 낸 뒤 표로 세우는 흐름을 적었습니다.

  • 계산이 요지인 출원은 심사가 까다롭지 않나요?

    발명의 형태를 두고 의견 제출이 오가기도 합니다. 그래서 어느 장치에서 도는지를 밝혀 두죠. 이 건도 판독 장치를 앞에 세웠습니다.

Next St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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