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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력추진특허, 바닷물을 빨아 뒤로 뿜어 나아간 특허등록 사례

#수력추진특허#특허등록#특허출원#해수흡입부#엔진룸

2026.08.10윤웅채 변리사

  • #수력추진특허수력 추진 선박
  • #특허등록10-2781985
  • #소요기간특허출원 후 등록까지 8개월

사례 미리보기

수력추진특허, 배 아래 씨체스트에서 바닷물을 빨아들여 안에서 압력을 준 뒤, 선미의 노즐로 뒤로 뿜어 그 힘으로 나아가게 만든 선박 구조가 특허등록됐습니다. 특허법인 테헤란이 진행한 출원 건의 등록 정보와, 수력추진특허를 준비할 때 자주 나오는 질문을 함께 정리했습니다.

등록 개요

발명의 명칭
수력 추진 선박
출원번호(일자)
10-2024-0079751 (2024.06.19)
등록번호(일자)
10-2781985 (2025.03.11)
대표 도면“수력 추진 선박”의 도면
“수력 추진 선박”의 도면

2024.06.19

특허 출원

10-2024-0079751

2025.03.11

특허 등록

10-2781985

사례 소개

수력추진특허는 새로운 엔진을 만든 것이 아니라 물을 어디서 빨아 어디로 뿜는지에서 갈립니다.

프로펠러는 밖으로 나와 있다

이번 사례는 물을 뿜어 나아가는 선박인데요. 배는 대개 뒤에 달린 프로펠러로 갑니다. 밖으로 나와 있으니 얕은 데서 바닥에 닿기 쉽고, 그물이나 밧줄이 감기기도 하죠. 물속 생물에 닿는 것도 걸립니다. 감싸는 통을 두는 방식도 있지만 그만큼 무거워지고요. 미는 힘을 키워도 밖으로 나와 있다는 대목은 그대로 남습니다.

아래에서 빨아 뒤로 뿜는다

이 건은 밖에 나온 것을 없앴습니다. 배 아래 씨체스트 부분에 해수흡입부를 두죠. 그 자리를 안쪽으로 파 흡입공간을 만들어, 배 아래를 지나는 바닷물이 들어오게 합니다. 그 물이 배 안의 엔진룸으로 가고요. 엔진룸에서 고압 펌프로 정해 둔 압력을 주어 뒤로 보냅니다. 선미에 붙은 분사노즐부가 그 물을 뒤로 뿜죠. 그 반작용으로 배가 앞으로 나아가는 셈이고요. 돌아가는 날개가 밖에 없는 자리입니다. 청구항은 흡입부와 엔진룸, 분사노즐부를 차례로 적었습니다.

본 수력추진특허 건은 특허출원에서 등록까지 약 8개월이 걸렸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물을 뿜어 가는 방식은 이미 있지 않나요?

    있는 결이어도 어디서 빨아 어떻게 보내는지는 갈립니다. 이 건은 씨체스트를 파 흡입공간을 만든 대목이 요지죠. 그 구조를 청구항에 적었습니다.

  • 선박은 검사와 인증이 필요하지 않나요?

    선박 설비는 안전에 관한 별도의 기준을 따로 지켜야 합니다. 특허는 그 구조를 남이 못 쓰게 막아 두는 일이고요. 두 가지를 나란히 챙겨 갑니다.

  • 해외에도 내는 편이 나은가요?

    선박은 나라를 오가는 물건입니다. 국내 출원일부터 열두 달 안에 우선권을 주장해 내죠. 나라를 정하지 못했으면 국제출원으로 시간을 법니다.

Next St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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