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

타일표면특허, 갈고 씻고 구운 뒤에 입힌 특허등록 사례

#타일표면특허#특허등록#특허출원#나노연마단계#탈지단계

2026.08.10윤웅채 변리사

  • #타일표면특허건축용 타일의 표면처리공법
  • #특허등록10-2786588
  • #소요기간특허출원 후 등록까지 23개월

사례 미리보기

타일표면특허, 건축용 타일을 잔 입자로 갈고 기름기를 씻어 낸 뒤 300도에서 400도로 구워, 코팅액과 나노코팅제를 차례로 입혀 굳히는 표면처리공법이 특허등록됐습니다. 특허법인 테헤란이 진행한 출원 건의 등록 정보와, 타일표면특허를 준비할 때 자주 나오는 질문을 함께 정리했습니다.

등록 개요

발명의 명칭
건축용 타일의 표면처리공법
출원번호(일자)
10-2023-0049330 (2023.04.14)
등록번호(일자)
10-2786588 (2025.03.20)
대표 도면“건축용 타일의 표면처리공법”의 도면
“건축용 타일의 표면처리공법”의 도면

2023.04.14

특허 출원

10-2023-0049330

2025.03.20

특허 등록

10-2786588

사례 소개

타일표면특허는 좋은 코팅제를 찾은 것이 아니라 그것을 입히기 전에 무엇을 하는지에서 갈립니다.

발라도 얼마 못 가 벗겨진다

이번 사례는 건축용 타일의 표면을 다루는 공법인데요. 타일에 코팅을 하면 때가 덜 타고 물이 덜 스밉니다. 다만 발라 두어도 얼마 못 가 벗겨지죠. 타일 표면이 매끄러워 붙을 자리가 없고, 만드는 과정에서 남은 기름기가 사이에 끼기 때문입니다. 코팅제를 좋은 것으로 바꿔도 이 대목은 그대로 남습니다. 바르기 전에 표면을 어떻게 만드느냐가 자리를 가릅니다.

붙을 자리를 만들고 두 번 입힌다

이 건은 앞 단계를 여럿 두었습니다. 세척단계로 씻은 뒤 나노연마단계에서 잔 입자의 연마제로 표면을 갈죠. 매끄럽던 면에 붙을 자리가 생기는 셈이고요. 탈지단계에서 남은 기름기를 탈지제로 씻어 냅니다. 이어 열처리단계에서 300도에서 400도로 굽죠. 물기와 남은 것을 날리는 자리고요. 그다음 타일코팅액코팅단계에서 코팅액을 입히고, 나노코팅단계에서 나노코팅제를 한 번 더 입힙니다. 마지막 경화단계에서 굳히고요. 청구항은 이 일곱 단계와 온도를 함께 적었습니다.

본 타일표면특허 건은 특허출원에서 등록까지 약 23개월이 걸렸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코팅하는 차례만으로 특허등록이 되나요?

    어떤 차례로 무엇을 하는지가 청구항이 됩니다. 이 건도 갈고 씻고 굽는 앞 단계가 요지죠. 그 순서를 적으면 자기 자리가 섭니다.

  • 처리한 타일도 함께 청구할 수 있나요?

    만든 물건이 이미 있는 것과 다르면 물건 청구항도 세웁니다. 방법만 두면 그 방법으로 처리했는지를 따져야 하죠. 되도록 둘을 같이 둡니다.

  • 건축 자재는 별도의 기준이 있나요?

    마감재는 관련 기준을 그것대로 지켜야 합니다. 특허는 그 공법을 남이 못 쓰게 막아 두는 일이고요. 두 가지를 나란히 챙겨 갑니다.

Next St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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