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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육이력특허, 키운 기록을 토큰에 담아 굳힌 특허등록 사례

#생육이력특허#특허등록#특허출원#생육 데이터#블록체인 관리부

2026.08.11윤웅채 변리사

  • #생육이력특허블록체인을 이용한 생육레시피 관리 장치 및 방법
  • #특허등록10-2788892
  • #소요기간특허출원 후 등록까지 27개월

사례 미리보기

생육이력특허, 키우는 동안 모은 생육 데이터를 이력으로 묶어 토큰 안에 담아 블록체인에 남기고, 사려는 사람에게는 그 대상이 검증된 것인지 확인한 뒤 결제로 잇는 장치가 특허등록됐습니다. 특허법인 테헤란이 진행한 출원 건의 등록 정보와, 생육이력특허를 준비할 때 자주 나오는 질문을 함께 정리했습니다.

등록 개요

발명의 명칭
블록체인을 이용한 생육레시피 관리 장치 및 방법
출원번호(일자)
10-2022-0170458 (2022.12.08)
등록번호(일자)
10-2788892 (2025.03.26)
대표 도면“블록체인을 이용한 생육레시피 관리 장치 및 방법”의 도면
“블록체인을 이용한 생육레시피 관리 장치 및 방법”의 도면

2022.12.08

특허 출원

10-2022-0170458

2025.03.26

특허 등록

10-2788892

사례 소개

생육이력특허는 잘 키우는 방법이 아니라 키운 기록을 어디에 담아 굳히는지에서 갈립니다.

어떻게 키웠는지는 말로만 남는다

이번 사례는 생육 기록을 다루는 장치인데요. 농산물이나 반려동물처럼 키워서 파는 것은 그 과정이 값을 가릅니다. 무엇을 먹였고 어떤 환경에서 자랐는지가 그렇죠. 그런데 그 기록은 대개 파는 쪽 장부에만 있습니다. 사는 쪽은 믿고 사는 수밖에 없고요. 뒤에 고쳐 적어도 알 길이 없습니다. 기록을 남기는 것만으로는 이 대목이 풀리지 않습니다.

이력을 묶어 토큰에 담고, 검증한 뒤 판다

이 건은 기록을 굳혀 둡니다. 수집부가 여러 대상물의 생육 데이터를 모아 데이터베이스에 담죠. 블록체인 관리부가 그 자료로 대상물마다 이력 정보를 만들어, 생육레시피라는 이름으로 토큰 안에 담아 블록체인에 올립니다. 한번 올라가면 고쳐 적을 수 없는 자리고요. 사려는 사람이 어느 대상물의 구매를 청하면, 그것이 검증된 대상인지 먼저 판단합니다. 검증된 것으로 판단되면 그때 결제 절차로 넘어가죠. 기록과 거래가 한 줄로 이어지는 셈이고요. 청구항은 수집부와 관리부, 판단하는 부를 차례로 적었습니다.

본 생육이력특허 건은 특허출원에서 등록까지 약 27개월이 걸렸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블록체인을 쓴다는 것만으로 등록이 되나요?

    기술의 이름이 아니라 무엇을 담아 어떻게 쓰는지가 발명입니다. 이 건은 이력을 토큰에 묶고 검증에 쓰는 흐름이 요지죠. 그 처리를 청구항에 세웠습니다.

  • 출원인이 두 사람인데 권리는 어떻게 되나요?

    공동으로 가집니다. 넘기거나 실시를 허락할 때는 서로 뜻이 맞아야 하죠. 지분과 처리 방식을 계약으로 미리 정해 두는 편이 낫습니다.

  • 관련 제도가 바뀌면 권리도 흔들리나요?

    등록된 권리는 제도와 별개로 남습니다. 다만 서비스를 그대로 돌릴 수 있는지는 다른 문제죠. 관련 규제는 따로 확인하고 갑니다.

Next St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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