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

목화솜재생특허, 정유로 잡고 솜틀로 되살린 특허등록 사례

#목화솜재생특허#특허등록#특허출원#편백정유 혼합물#솜틀단계

2026.08.11윤웅채 변리사

  • #목화솜재생특허항균 및 탈취효과를 나타내는 목화솜의 재생방법
  • #특허등록10-2790171
  • #소요기간특허출원 후 등록까지 6개월

사례 미리보기

목화솜재생특허, 쓰던 목화솜에 편백정유 혼합물을 발라 냄새와 균을 잡고, 솜틀로 불순물을 걷어 부풀린 뒤 항균 입자를 정해진 양만큼 입히는 재생방법이 특허등록됐습니다. 특허법인 테헤란이 진행한 출원 건의 등록 정보와, 목화솜재생특허를 준비할 때 자주 나오는 질문을 함께 정리했습니다.

등록 개요

발명의 명칭
항균 및 탈취효과를 나타내는 목화솜의 재생방법
출원번호(일자)
10-2024-0118235 (2024.09.02)
등록번호(일자)
10-2790171 (2025.03.28)
대표 도면“항균 및 탈취효과를 나타내는 목화솜의 재생방법”의 도면
“항균 및 탈취효과를 나타내는 목화솜의 재생방법”의 도면

2024.09.02

특허 출원

10-2024-0118235

2025.03.28

특허 등록

10-2790171

사례 소개

목화솜재생특허는 새 솜을 만든 것이 아니라 쓰던 솜을 어떤 차례로 되살리는지에서 자리를 찾습니다.

오래 쓴 이불솜은 버릴 수밖에 없다

이번 사례는 목화솜을 되살리는 방법인데요. 목화솜 이불은 오래 쓰면 눌립니다. 부피가 줄고 냄새도 배죠. 예전에는 솜틀집에 맡겨 다시 틀었습니다. 다만 트는 것만으로는 배어든 냄새와 균이 남고요. 빨면 뭉치고 마르지 않습니다. 그래서 대개 버리게 되죠. 트는 기술만으로는 이 대목이 풀리지 않습니다. 트기 앞뒤에 무엇을 하느냐가 자리를 가릅니다.

바르고, 틀고, 다시 입힌다

이 건은 세 자리에 손을 댔습니다. 살균탈취단계에서 쓰던 목화솜에 편백정유 혼합물을 발라 균과 냄새를 잡죠. 트기 전에 먼저 다루는 자리고요. 솜틀단계에서 고온으로 말리며 냄새를 빼고, 분진을 걷고 펼친 뒤 뭉친 입자를 갈라 성형합니다. 트는 일이 여러 단계로 나뉜 셈이죠. 이어 항균처리단계에서 솜 100 중량부에 항균나노입자 혼합물을 0.01에서 0.1 중량부 바릅니다. 입자 크기는 1에서 20 나노미터로 잡고요. 마지막 목화솜성형단계에서 두께와 크기를 맞춥니다. 청구항은 이 단계들과 숫자를 함께 적었습니다.

본 목화솜재생특허 건은 특허출원에서 등록까지 약 6개월이 걸렸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예전부터 하던 솜틀 방식인데 등록이 되나요?

    이미 있던 방식이면 그것만으로는 어렵습니다. 이 건은 트기 앞뒤에 정유와 항균 입자를 넣었죠. 그 단계가 더해져 자기 자리가 섰습니다.

  • 항균 효과를 광고에 그대로 써도 되나요?

    명세서에 적는 것과 광고에 쓰는 것은 다릅니다. 표시와 광고는 별도의 기준을 따로 지켜야 하죠. 등록됐다는 사실만으로 효능을 말할 수는 없습니다.

  • 입자 크기를 청구항에 적으면 좁아지지 않나요?

    좁아지는 만큼 심사에서는 단단해집니다. 그래서 넓은 청구항을 앞에 두고 숫자를 적은 것을 뒤에 붙이죠. 앞이 깎여도 뒤가 남게 짜 두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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