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게임특허, 모음을 두 벌로 나눠 색을 갈라 놓은 특허등록 사례
- #한글게임특허한글을 이용한 게임기구
- #특허등록10-2808169
- #소요기간특허출원 후 등록까지 8개월
사례 미리보기
한글게임특허, 기본 모음 열 개를 흰 벌과 검은 벌 두 벌로 나누고 자음 열아홉 장과 대체용 한 장을 더해, 글자를 맞춰 가며 겨루게 만든 게임기구가 특허등록됐습니다. 특허법인 테헤란이 진행한 출원 건의 등록 정보와, 한글게임특허를 준비할 때 자주 나오는 질문을 함께 정리했습니다.
등록 개요
- 발명의 명칭
- 한글을 이용한 게임기구
- 출원번호(일자)
- 10-2024-0117574 (2024.08.30)
- 등록번호(일자)
- 10-2808169 (2025.05.12)

2024.08.30
특허 출원
10-2024-0117574
2025.05.12
특허 등록
10-2808169
사례 소개
한글게임특허는 새로운 놀이법을 지은 것이 아니라 카드를 몇 장씩 어떻게 갈라 두었는지에서 자리를 찾습니다.
글자 놀이는 대개 규칙만 다르다
이번 사례는 한글로 하는 게임기구인데요. 글자를 맞추는 놀이는 예전부터 있었습니다. 낱말을 만들거나 이어 가는 식이죠. 다만 대개 규칙만 다르고 도구는 비슷합니다. 규칙은 생각이라 그 자체로는 권리가 서기 어렵고요. 그래서 놀이를 만든 쪽은 뒤에 나오는 비슷한 것을 막기 어렵습니다. 무엇을 몇 장 두고 어떻게 갈랐는지가 물건으로 적혀야 자리가 생깁니다.
장수와 색과 묶음을 못 박았다
이 건은 카드 구성을 숫자로 적었습니다. 모음 카드부는 스무 장인데, 기본 모음 열 개를 열 장씩 두 벌로 두죠. 한 벌은 앞면이 희고 다른 벌은 검습니다. 같은 모음이 두 벌 있고 색으로 갈리는 셈이고요. 자음 카드부는 열아홉 자음을 한 장씩, 모두 열아홉 장을 두되 일곱 묶음으로 나눕니다. 여기에 자음 하나를 대신할 수 있는 특수 카드부 한 장이 붙고요. 규칙이 아니라 이 구성이 청구항에 서는 자리죠. 청구항은 세 카드부와 그 장수, 색, 묶음을 함께 적었습니다.
본 한글게임특허 건은 특허출원에서 등록까지 약 8개월이 걸렸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놀이 규칙은 특허로 지킬 수 없나요?
규칙 자체는 사람 사이의 약속이라 어렵습니다. 다만 그 규칙을 담은 도구는 물건으로 적을 수 있죠. 이 건도 카드 구성으로 세웠습니다.
Q2.카드 그림도 함께 지켜 두어야 하나요?
그림과 겉모습은 디자인이, 글자 이름은 상표가 맡습니다. 구성은 특허로 나눠 두면 폭이 넓어지죠. 보드게임은 세 가지를 함께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Q3.장수를 정확히 적으면 범위가 좁아지지 않나요?
좁아지는 만큼 심사에서는 단단해집니다. 그래서 넓은 청구항을 앞에 두고 장수를 적은 것을 뒤에 붙이죠. 앞이 깎여도 뒤가 남게 짜 두는 방식입니다.
Next Step
이제, 아이디어를
권리로 만들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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