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

제직기특허, 실보푸라기를 그 자리에서 빨아낸 특허등록 사례

#제직기특허#특허등록#특허출원#경사 공급부#제직부

2026.08.13윤웅채 변리사

  • #제직기특허손쉬운 유지관리 구조를 포함하는 제직기
  • #특허등록10-2809506
  • #소요기간특허출원 후 등록까지 7개월

사례 미리보기

제직기특허, 날실과 씨실을 대는 부분과 짜는 부분을 나란히 두고, 짜는 동안 나오는 실보푸라기를 바로 옆에서 빨아 밖으로 내보내는 구조를 더한 제직기가 특허등록됐습니다. 특허법인 테헤란이 진행한 출원 건의 등록 정보와, 제직기특허를 준비할 때 자주 나오는 질문을 함께 정리했습니다.

등록 개요

발명의 명칭
손쉬운 유지관리 구조를 포함하는 제직기
출원번호(일자)
10-2024-0133789 (2024.10.02)
등록번호(일자)
10-2809506 (2025.05.14)
대표 도면“손쉬운 유지관리 구조를 포함하는 제직기”의 도면
“손쉬운 유지관리 구조를 포함하는 제직기”의 도면

2024.10.02

특허 출원

10-2024-0133789

2025.05.14

특허 등록

10-2809506

사례 소개

제직기특허는 더 빨리 짜는 기계가 아니라 짜는 동안 나오는 것을 어디서 걷어 내는지에서 갈립니다.

보푸라기가 쌓여 기계를 세운다

이번 사례는 원단을 짜는 제직기인데요. 실이 서로 스치며 지나가니 잔 보푸라기가 계속 납니다. 그것이 기계 안에 쌓이죠. 쌓이면 실이 걸리거나 끊어지고요. 그래서 일정 시간마다 기계를 세우고 불어 냅니다. 세우는 동안은 못 짜니 그만큼 나가는 셈이고요. 자주 세우면 생산이 줄고, 덜 세우면 끊어져 다시 잇게 됩니다. 잘 짜는 기술과 별개로 이 대목이 늘 붙습니다.

흡입하는 자리를 짜는 곳 옆에 두었다

이 건은 걷어 내는 자리를 안으로 들였습니다. 경사 공급부가 날실을 감아 두었다가 제직부로 계속 대고, 그 옆의 위사 공급부가 씨실을 대죠. 제직부가 그 둘로 원단을 짭니다. 여기까지는 낯익은 결이고요. 그 옆에 이물질 제거부가 붙습니다. 짜는 동안 생기는 보푸라기를 그 자리에서 빨아 밖으로 내보내죠. 쌓이기 전에 걷어 내는 셈이라 기계를 세울 일이 줄고요. 유지관리 구조를 명칭에 세운 것도 그 때문입니다. 청구항은 두 공급부와 제직부, 이물질 제거부를 차례로 적었습니다.

본 제직기특허 건은 특허출원에서 등록까지 약 7개월이 걸렸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설비에 흡입 장치를 붙인 것도 등록이 되나요?

    붙인 자리와 그것이 무엇을 하는지가 함께 적히면 됩니다. 이 건은 짜는 부분 바로 옆이라는 자리가 요지죠. 그 배치를 청구항에 적어 자기 자리를 세웠습니다.

  • 설비를 이미 돌리고 있는데 지금 출원해도 되나요?

    자사 공장 안에서만 돌렸다면 공개로 보지 않습니다. 전시회나 납품으로 밖에 나갔으면 그 날짜를 따지죠. 어디까지 나갔는지부터 확인합니다.

  • 짜는 방법도 따로 낼 수 있나요?

    돌리는 차례가 요지라면 방법 청구항을 세웁니다. 물건과 방법은 겨누는 상대가 다르죠. 둘을 함께 두면 다투기가 수월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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