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관리특허, 상담에서 나온 요구를 기획서로 남긴 특허등록 사례
- #제조관리특허검사장비 제조 관리 장치 및 방법
- #특허등록10-2813196
- #소요기간특허출원 후 등록까지 18개월
사례 미리보기
제조관리특허, 검사장비 제조 요청을 받으면 상담으로 무엇이 필요한지 짚어 제품개발기획서를 만들고, 그 기획서를 바탕으로 만들어 넘기는 흐름을 한 장치에 담아 특허등록됐습니다. 특허법인 테헤란이 진행한 출원 건의 등록 정보와, 제조관리특허를 준비할 때 자주 나오는 질문을 함께 정리했습니다.
등록 개요
- 발명의 명칭
- 검사장비 제조 관리 장치 및 방법
- 출원번호(일자)
- 10-2023-0161015 (2023.11.20)
- 등록번호(일자)
- 10-2813196 (2025.05.22)

2023.11.20
특허 출원
10-2023-0161015
2025.05.22
특허 등록
10-2813196
사례 소개
제조관리특허는 장비를 잘 만드는 기술이 아니라 요구를 문서로 남겨 다음 단계로 넘기는 자리에서 갈립니다.
말로 오간 것은 남지 않는다
이번 사례는 검사장비 제조를 관리하는 장치인데요. 맞춤 장비는 주문마다 사양이 다릅니다. 무엇을 어떻게 검사할지는 대개 상담에서 정해지죠. 그 이야기가 말로 오가고 끝나면, 만드는 단계에서 다시 물어야 합니다. 담당자가 바뀌면 처음부터 다시 하고요. 만들고 나서 원하던 것이 아니라는 말이 나오기도 합니다. 만드는 실력과 별개로 이 대목에서 시간이 나갑니다.
요구를 기획서로 바꿔 넘긴다
이 건은 그 사이에 문서를 하나 세웠습니다. 접수부가 사용자 단말에서 제조요청정보를 받죠. 기획진행부가 그다음을 맡습니다. 상담을 진행해 무엇이 필요한지를 짚고, 그것을 담은 제품개발기획서를 만들죠. 말로 오가던 것이 문서로 남는 셈이고요. 제조부는 그 기획서를 바탕으로 대상 제품을 만듭니다. 제공부가 완성된 것을 넘기고요. 요청에서 기획서로, 기획서에서 제조로 이어지는 결이 한 장치 안에 들어온 자리죠. 청구항은 접수부와 기획진행부, 제조부, 제공부를 차례로 적었습니다.
본 제조관리특허 건은 특허출원에서 등록까지 약 18개월이 걸렸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일하는 절차를 옮긴 것도 특허등록이 되나요?
절차로만 적히면 어렵습니다. 장치가 무엇을 받아 무엇을 만들어 넘기는지로 적어야 하죠. 이 건도 각 단계를 맡는 부로 나눠 세웠습니다.
Q2.상담 단계까지 청구항에 넣는 이유가 있나요?
이 건에서는 그 상담이 기획서로 이어지는 자리입니다. 빼면 앞뒤가 끊기죠. 흐름을 이루는 대목은 함께 적어 둡니다.
Q3.사내에서만 쓰는 관리 도구도 출원할 이유가 있나요?
팔 생각이 없어도 남이 먼저 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 쪽이 되레 걸리죠. 먼저 세워 두면 그런 다툼을 막습니다.
Next Step
이제, 아이디어를
권리로 만들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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