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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가공특허, 빔이 지나갈 홈을 판 받침을 뗀 특허등록 사례

#레이저가공특허#특허등록#특허출원#하부 스테이지#더미 스테이지

2026.08.14윤웅채 변리사

  • #레이저가공특허기판 커팅용 레이저 가공장치
  • #특허등록10-2816822
  • #소요기간특허출원 후 등록까지 20개월

사례 미리보기

레이저가공특허, 기판을 자르는 레이저가 지나갈 자리에 홈을 낸 받침판을 따로 두고, 그 판만 떼었다 붙일 수 있게 만든 레이저 가공장치가 특허등록됐습니다. 특허법인 테헤란이 진행한 출원 건의 등록 정보와, 레이저가공특허를 준비할 때 자주 나오는 질문을 함께 정리했습니다.

등록 개요

발명의 명칭
기판 커팅용 레이저 가공장치
출원번호(일자)
10-2023-0120395 (2023.09.11)
등록번호(일자)
10-2816822 (2025.05.30)
대표 도면“기판 커팅용 레이저 가공장치”의 도면
“기판 커팅용 레이저 가공장치”의 도면

2023.09.11

특허 출원

10-2023-0120395

2025.05.30

특허 등록

10-2816822

사례 소개

레이저가공특허는 더 센 빔을 쓴 것이 아니라 그 빔이 지나간 뒤의 받침을 어떻게 다루는지에서 갈립니다.

자르고 나면 받침이 상한다

이번 사례는 기판을 자르는 레이저 가공장치인데요. 레이저로 자를 때 기판은 받침 위에 놓입니다. 빔은 기판을 뚫고 그 아래까지 닿죠. 그래서 받침에도 자국이 남습니다. 자국이 쌓이면 기판이 고르게 놓이지 않고요. 자른 면이 흔들립니다. 받침을 갈아야 하는데, 통째로 붙어 있으면 장비를 세우고 뜯어야 하죠. 정밀한 자리라 다시 맞추는 데도 시간이 걸립니다.

상하는 자리만 떼어 낼 판으로 두었다

이 건은 그 받침을 부품으로 갈랐습니다. 베이스 테이블에 떼었다 붙일 수 있게 하부 스테이지가 앉고, 그 위에 상부 스테이지가 붙죠. 여기에 착탈식 더미 스테이지가 더해집니다. 상부 스테이지 한쪽에서 하부 스테이지 반대쪽에 물리는 판이고요. 이 판에는 빔 패스 그루브가 나 있습니다. 자를 때 레이저가 그 홈을 지나가니 판 자체는 덜 상하죠. 그래도 상하면 그 판만 떼어 갈면 되고요. 하부 스테이지가 베이스 테이블에 자리를 맞춰 물리게 둔 것도 결의 일부입니다. 청구항은 세 스테이지를 차례로 적었습니다.

본 레이저가공특허 건은 특허출원에서 등록까지 약 20개월이 걸렸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부품 하나를 떼어 낼 수 있게 한 것도 등록이 되나요?

    떼어 낼 수 있게 한 자리와 그 판의 구조가 함께 적히면 됩니다. 이 건은 빔이 지나갈 홈이 함께 있죠. 그 조합을 청구항에 적어 자기 자리를 세웠습니다.

  • 같은 명칭의 다른 출원도 있던데 어떻게 갈리나요?

    명칭이 같아도 청구항이 다르면 다른 권리입니다. 같은 장비를 두고 여러 자리를 나눠 낸 것이죠. 어느 쪽이 걸리는지는 청구항으로 따집니다.

  • 장비를 해외에 파는데 국내 등록만으로 되나요?

    국내 등록은 국내에서만 힘을 씁니다. 파는 나라가 정해져 있으면 우선권 기간 안에 함께 준비하죠. 장비 분야는 나갈 곳이 정해져 있어 이 판단이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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