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

이상감지특허, 정상만 배워 나머지를 걸러 낸 특허등록 사례

#이상감지특허#특허등록#특허출원#비지도 학습#특징 파악부

2026.08.14윤웅채 변리사

  • #이상감지특허비지도 학습을 활용한 이상 패턴 감지 장치 및 방법
  • #특허등록10-2819231
  • #소요기간특허출원 후 등록까지 9개월

사례 미리보기

이상감지특허, 불량 사진을 모으지 않고 정상 제품 이미지의 특징만 파악해 그 중요도를 재며 학습시킨 뒤, 거기서 벗어나는 것을 이상으로 잡아내는 장치가 특허등록됐습니다. 특허법인 테헤란이 진행한 출원 건의 등록 정보와, 이상감지특허를 준비할 때 자주 나오는 질문을 함께 정리했습니다.

등록 개요

발명의 명칭
비지도 학습을 활용한 이상 패턴 감지 장치 및 방법
출원번호(일자)
10-2024-0106510 (2024.08.09)
등록번호(일자)
10-2819231 (2025.06.05)
대표 도면“비지도 학습을 활용한 이상 패턴 감지 장치 및 방법”의 도면
“비지도 학습을 활용한 이상 패턴 감지 장치 및 방법”의 도면

2024.08.09

특허 출원

10-2024-0106510

2025.06.05

특허 등록

10-2819231

사례 소개

이상감지특허는 불량을 잘 찾는 눈이 아니라 불량 사진 없이 배우게 한 자리에서 갈립니다.

배우려면 불량 사진이 있어야 한다

이번 사례는 제품 사진으로 이상을 잡아내는 장치인데요. 사진으로 불량을 거르려면 보통 정상과 불량을 함께 보여 주며 가르칩니다. 그런데 잘 돌아가는 공장일수록 불량이 적죠. 새로 만든 제품이면 아예 없고요. 억지로 흠집을 내어 찍기도 하지만 실제로 나오는 불량과 다릅니다. 배울 자료가 없어서 못 배우는 셈이라, 정작 필요한 곳에서 쓰기 어렵습니다.

정상만 보고 그 결을 익힌다

이 건은 정상만 씁니다. 이미지 수집부가 대상 제품 이미지를 모으면, 특징 파악부가 그중 정상 제품 이미지의 특징을 잡죠. 학습부는 그 특징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재면서 이상 탐지 알고리즘을 익힙니다. 어느 부분이 늘 같은지를 아는 셈이고요. 패턴 검출부가 그 알고리즘을 새 사진에 대어 벗어나는 자리를 찾습니다. 정상의 결에서 어긋나면 이상으로 잡히죠. 불량 사진을 모으지 않아도 되는 자리고요. 청구항은 프로세서와 메모리를 갖춘 장치를 앞에 두고, 수집부와 파악부, 학습부, 검출부의 단계를 차례로 적었습니다.

본 이상감지특허 건은 특허출원에서 등록까지 약 9개월이 걸렸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청구항 앞에 프로세서와 메모리를 적는 이유가 있나요?

    계산으로만 적히면 발명의 형태가 흐려집니다. 어느 장치에서 도는지를 밝혀 두면 또렷해지죠. 소프트웨어 쪽 출원에서 자주 쓰는 방식입니다.

  • 학습 방식이 알려진 것이면 등록이 어렵지 않나요?

    방식의 이름이 알려진 것과 이 흐름이 알려진 것은 다릅니다. 이 건은 특징의 중요도를 재며 익히는 대목이 요지죠. 그 처리를 청구항에 세웠습니다.

  • 다른 제품에도 그대로 쓸 수 있나요?

    정상만 보고 익히는 결은 다른 분야에도 옮겨집니다. 다만 옮긴 자리마다 볼 특징이 달라지죠. 그 차이를 적어 두면 각각 따로 권리가 섭니다.

Next Step

이제, 아이디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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