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타머특허, 붙는 자리 서열을 그대로 적어 낸 특허등록 사례
- #압타머특허CEA에 특이적으로 결합하는 DNA 압타머 및 이의 용도
- #특허등록10-2823942
- #소요기간특허출원 후 등록까지 8개월
사례 미리보기
압타머특허, 암 표지 단백질에만 달라붙는 단일가닥 DNA 조각의 염기서열과 그 조각이 고리를 이루어 박히는 결합 형태를 적어 둔 압타머가 특허등록됐습니다. 특허법인 테헤란이 진행한 출원 건의 등록 정보와, 압타머특허를 준비할 때 자주 나오는 질문을 함께 정리했습니다.
등록 개요
- 발명의 명칭
- CEA에 특이적으로 결합하는 DNA 압타머 및 이의 용도
- 출원번호(일자)
- 10-2024-0134051 (2024.10.02)
- 등록번호(일자)
- 10-2823942 (2025.06.18)

2024.10.02
특허 출원
10-2024-0134051
2025.06.18
특허 등록
10-2823942
사례 소개
압타머특허는 새로운 검사 장비를 만든 것이 아니라 무엇에만 달라붙는 조각인지를 서열로 못 박은 자리에서 갈립니다.
뽑아 내려면 몸을 찔러야 한다
이번 사례는 암배아항원에 붙는 DNA 압타머인데요. 이 단백질은 여러 암에서 늘어나는 표지로 쓰입니다. 지금은 대개 피를 뽑아 봅니다. 사람 몸을 찌르는 일이라 자주 하기 어렵죠. 다른 체액에서 보려는 시도가 있었지만, 그 안에는 단백질이 아주 진하게 들어 있어 엉뚱한 것에까지 붙는 일이 생깁니다. 붙는 것을 만드는 일보다 그것에만 붙게 하는 일이 어려운 셈입니다.
서열과 붙는 모양을 함께 적었다
이 건은 그 조각을 서열로 붙잡았습니다. 서열번호 1 또는 2의 염기서열을 갖는 단일가닥 DNA 압타머죠. 여기서 서열번호 2에 해당하는 부분이 고리를 이루는 자리고요. 그 루프가 표적 단백질에 박히는 모양으로 붙습니다. 어디가 붙는 자리인지까지 적어 둔 셈이죠. 단백질이 아주 진한 조건에서도 표적에만 붙는다는 점이 이 건의 자리입니다. 청구항은 압타머 자체를 세운 뒤 그것을 담은 검출용 조성물과 검출용 키트, 시료와 반응시키는 검출 방법까지 뻗어 나갑니다.
본 압타머특허 건은 특허출원에서 등록까지 약 8개월이 걸렸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물질 하나로 여러 청구항을 세우는 이유가 있나요?
물질과 그것을 담은 조성물, 키트, 쓰는 방법은 겨누는 상대가 다릅니다. 만드는 쪽과 파는 쪽, 쓰는 쪽이 갈리죠. 그래서 한 출원 안에 층을 나눠 세웁니다.
Q2.서열을 공개하면 따라 만들기 쉬워지지 않나요?
적지 않으면 권리도 서지 않습니다. 등록된 뒤에는 그 서열을 쓰는 쪽을 막을 수 있죠. 감춰서 지키는 길과 적어서 지키는 길 중 하나를 고르는 문제입니다.
Q3.해외 출원도 함께 준비해야 하나요?
진단 분야는 시장이 나라마다 갈립니다. 국내 출원일부터 열두 달 안에 우선권을 주장해 내죠. 나라를 정하지 못했으면 국제출원으로 시간을 법니다.
Next Step
이제, 아이디어를
권리로 만들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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