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방송특허, 먼저 나갈 소리를 눌러 담아 뒤에 낸 특허등록 사례
- #긴급방송특허긴급 경고 시스템(EWS)을 이용한 DAB 수신 시스템
- #특허등록10-2823933
- #소요기간특허출원 후 등록까지 5개월
사례 미리보기
긴급방송특허, 긴급 경고 방송이 들어왔을 때 지금 나가는 소리의 순위가 더 높으면 그 방송을 눌러 담아 두었다가, 앞 소리가 끝나면 풀어서 이어 들려주는 수신 시스템이 특허등록됐습니다. 특허법인 테헤란이 진행한 출원 건의 등록 정보와, 긴급방송특허를 준비할 때 자주 나오는 질문을 함께 정리했습니다.
등록 개요
- 발명의 명칭
- 긴급 경고 시스템(EWS)을 이용한 DAB 수신 시스템
- 출원번호(일자)
- 10-2024-0195132 (2024.12.24)
- 등록번호(일자)
- 10-2823933 (2025.06.18)

2024.12.24
특허 출원
10-2024-0195132
2025.06.18
특허 등록
10-2823933
사례 소개
긴급방송특허는 경고를 크게 내보내는 일이 아니라 다른 소리와 겹쳤을 때 무엇을 먼저 낼지 정하는 자리에서 갈립니다.
겹치면 하나가 사라진다
이번 사례는 디지털 라디오 수신 시스템인데요. 재난 경고 방송은 다른 방송을 끊고 나옵니다. 그래야 사람들이 듣죠. 그런데 차 안에서는 길 안내 소리처럼 더 먼저 나가야 하는 소리가 있습니다. 두 소리가 겹치면 하나는 밀리고요. 밀린 것이 경고 방송이면 그대로 지나가 버립니다. 다시 틀어 주지 않으니 못 들은 채로 남죠. 순위를 정하는 것만으로는 이 대목이 풀리지 않습니다.
밀린 소리를 눌러 담아 두었다
이 건은 밀린 것을 버리지 않습니다. DAB 수신장치가 경고 방송을 받으면 지금 나가는 소리의 우선순위를 먼저 확인하죠. 지금 소리가 더 앞서면 경고 방송을 압축해 메모리에 담습니다. 그대로 담으면 자리를 많이 차지하니 눌러 담는 결이고요. 앞 소리가 끝나면 담아 둔 것을 풀어 이어 들려줍니다. 놓치지 않고 뒤에 듣는 셈이죠. 경고 방송이 실린 서브 채널만 따로 받는 모듈을 둔 것도 같은 결이고요. 청구항은 제공장치와 경고 시스템, 수신장치를 세우고 그 안의 모듈을 나눠 적었습니다.
본 긴급방송특허 건은 특허출원에서 등록까지 약 5개월이 걸렸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방송 규격은 정해져 있는데 그 위에서 등록이 되나요?
규격은 지켜야 할 틀이고, 그 안에서 어떻게 다루는지는 자유입니다. 이 건도 밀린 방송을 담았다 내는 처리가 요지죠. 규격 위에 얹은 부분이 발명이 됩니다.
Q2.압축해서 담는다는 점이 그렇게 중요한가요?
권리로 보면 구성 하나가 늘어난 것입니다. 실무로 보면 담을 수 있느냐를 가르는 자리고요. 그래서 청구항에 빠뜨리지 않고 적었습니다.
Q3.자동차에 들어가는 장치는 인증도 필요하지 않나요?
안전에 관한 별도의 기준은 그것대로 지켜야 합니다. 특허는 그 구조를 남이 못 쓰게 막아 두는 일이고요. 두 가지를 나란히 챙겨 갑니다.
Next Step
이제, 아이디어를
권리로 만들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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