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

스위치박스특허, 벽 속을 들여다보는 관을 붙인 특허등록 사례

#스위치박스특허#특허등록#특허출원#박스 본체부#분기배관 결속부

2026.08.15윤웅채 변리사

  • #스위치박스특허손쉬운 시공구조를 포함하는 일반건축물 전기스위치박스 시공구조
  • #특허등록10-2826975
  • #소요기간특허출원 후 등록까지 8개월

사례 미리보기

스위치박스특허, 전기스위치박스 옆면에 유지관리용 배관을 따로 물리고, 그 관으로 박스 안을 찍어 스마트 기기로 보내 벽을 뜯지 않고도 안을 볼 수 있게 한 시공구조가 특허등록됐습니다. 특허법인 테헤란이 진행한 출원 건의 등록 정보와, 스위치박스특허를 준비할 때 자주 나오는 질문을 함께 정리했습니다.

등록 개요

발명의 명칭
손쉬운 시공구조를 포함하는 일반건축물 전기스위치박스 시공구조
출원번호(일자)
10-2024-0140122 (2024.10.15)
등록번호(일자)
10-2826975 (2025.06.25)
대표 도면“손쉬운 시공구조를 포함하는 일반건축물 전기스위치박스 시공구조”의 도면
“손쉬운 시공구조를 포함하는 일반건축물 전기스위치박스 시공구조”의 도면

2024.10.15

특허 출원

10-2024-0140122

2025.06.25

특허 등록

10-2826975

사례 소개

스위치박스특허는 배선을 잘 넣는 방법이 아니라 벽에 묻힌 뒤를 어떻게 볼지에서 자리를 찾습니다.

묻고 나면 안을 볼 수가 없다

이번 사례는 건물 전기공사에 쓰는 스위치박스 시공구조인데요. 스위치박스는 벽 안에 묻힙니다. 그 안으로 케이블이 지나가죠. 공사가 끝나면 마감재가 덮이고요. 뒤에 선을 하나 더 넣거나 어디가 눌렸는지 봐야 할 때가 문제입니다. 벽을 뜯어야 안이 보이니까요. 뜯으면 마감을 다시 해야 하고, 그 비용이 정작 손볼 일보다 커지곤 합니다.

관을 하나 더 물려 눈을 넣었다

이 건은 박스에 관을 하나 더 붙였습니다. 박스 본체부 양옆에는 전기케이블 배관을 무는 분기배관 결속부가 있죠. 그 결속부가 없는 나머지 두 면에 유지관리배관 결속부를 따로 둡니다. 여기에 유지관리배관부가 물리고요. 이 관은 박스 안을 지나도록 박히고, 안쪽을 찍어 무선으로 보냅니다. 벽을 뜯지 않고 화면으로 보는 셈이죠. 관이 여러 박스를 잇도록 짜 둔 것도 같은 결이고요. 청구항은 본체부와 두 결속부를 세운 뒤 촬영해 보내는 배관부를 붙여 적었습니다.

본 스위치박스특허 건은 특허출원에서 등록까지 약 8개월이 걸렸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시공구조도 물건처럼 권리가 서나요?

    부품들이 서로 어떻게 물리는지를 적으면 물건 청구항이 됩니다. 이 건도 결속부의 자리와 배관부의 관통 구조가 요지죠. 짓는 차례를 적으면 방법 청구항이 따로 섭니다.

  • 기존 박스에 관 하나 더한 것뿐인데 등록이 되나요?

    더한 것이 무엇을 하는지가 함께 적히면 됩니다. 이 건은 그 관이 안을 찍어 보내는 일까지 합니다. 그 쓰임이 붙어야 단순한 추가와 갈립니다.

  • 건설사에 납품 중인데 지금 출원해도 되나요?

    납품 자체가 곧 공개는 아닙니다. 다만 시방서나 준공 자료로 밖에 나갔으면 그날이 기준이 되죠. 열두 달 안이면 공지예외를 주장할 여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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