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

운전자인증특허, 얼굴을 확인해야 장비가 도는 특허등록 사례

#운전자인증특허#특허등록#특허출원#안면검출부#원격제어스테이션

2026.08.15윤웅채 변리사

  • #운전자인증특허영상과 인공지능을 이용한 실시간 원격 운전자 인증시스템
  • #특허등록10-2827689
  • #소요기간특허출원 후 등록까지 18개월

사례 미리보기

운전자인증특허, 건설장비에 붙인 카메라가 올라탄 사람의 얼굴을 잡아 원격지로 보내고, 등록된 사람인지 확인된 뒤에야 장비가 걸리도록 만든 인증시스템이 특허등록됐습니다. 특허법인 테헤란이 진행한 출원 건의 등록 정보와, 운전자인증특허를 준비할 때 자주 나오는 질문을 함께 정리했습니다.

등록 개요

발명의 명칭
영상과 인공지능을 이용한 실시간 원격 운전자 인증시스템
출원번호(일자)
10-2023-0172226 (2023.12.01)
등록번호(일자)
10-2827689 (2025.06.26)
대표 도면“영상과 인공지능을 이용한 실시간 원격 운전자 인증시스템”의 도면
“영상과 인공지능을 이용한 실시간 원격 운전자 인증시스템”의 도면

2023.12.01

특허 출원

10-2023-0172226

2025.06.26

특허 등록

10-2827689

사례 소개

운전자인증특허는 얼굴을 알아보는 기술이 아니라 그 확인을 장비의 시동과 어떻게 묶었는지에서 갈립니다.

열쇠는 사람을 가리지 않는다

이번 사례는 건설장비를 다루는 사람을 확인하는 시스템인데요. 현장 장비는 대개 열쇠나 카드로 겁니다. 그 열쇠를 쥔 사람이 누구인지는 따지지 않죠. 자격이 없는 사람이 잠깐 올라타는 일도 그래서 생깁니다. 사고가 난 뒤에 누가 몰았는지를 뒤늦게 맞춰 보게 되고요. 카드를 하나 더 만드는 방식으로는 이 대목이 그대로 남습니다.

확인이 끝나야 시동이 걸린다

이 건은 확인을 시동 앞에 두었습니다. 장비에 붙은 안면검출부가 올라탄 사람의 얼굴을 잡죠. 원격제어스테이션이 그 데이터를 인증부로 보내고요. 인증부는 받은 얼굴을 데이터베이스의 운전자 정보와 맞춰 보고, 찾은 결과와 판단을 되돌려 줍니다. 그 답을 받아야 스테이션이 장비를 걸고요. 등록되지 않은 사람은 올라타도 장비가 돌지 않는 셈이죠. 확인을 장비 안이 아니라 원격지에 둔 것도 이 결의 일부고요. 청구항은 검출부와 스테이션, 인증부를 세우고 전처리와 인코딩 과정을 뒤에 붙였습니다.

본 운전자인증특허 건은 특허출원에서 등록까지 약 18개월이 걸렸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얼굴 인식 자체는 이미 널리 쓰이는데 등록이 되나요?

    인식 기술이 아니라 그것을 어디에 물렸는지가 발명입니다. 이 건은 인증 결과가 장비 기동으로 이어집니다. 그 연결을 청구항에 적어 자기 자리를 세웠습니다.

  • 확인을 원격지에서 하는 이유가 있나요?

    장비마다 명단을 넣어 두면 갱신이 어렵습니다. 한곳에서 다루면 자격이 바뀔 때 바로 반영되죠. 그 구조가 그대로 구성이 됩니다.

  • 현장에 이미 시범 적용 중인데 출원이 늦은 건가요?

    시범 운영이 밖에 알려졌는지가 기준입니다. 알려진 날부터 열두 달 안이면 공지예외를 주장할 여지가 있습니다. 안전에 관한 별도의 기준을 함께 지켜야 하니 그 자료도 같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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