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열시공특허, 판과 판 사이에 홈을 파 메우게 한 특허등록 사례
- #단열시공특허균열방지 단열재 시공방법
- #특허등록10-2826884
- #소요기간특허출원 후 등록까지 18개월
사례 미리보기
단열시공특허, 벽에 붙인 단열재끼리 맞닿는 자리에 홈을 파고 그 안을 접착물질로 채워, 시간이 지나며 이음매에서 갈라지던 것을 잡은 시공방법이 특허등록됐습니다. 특허법인 테헤란이 진행한 출원 건의 등록 정보와, 단열시공특허를 준비할 때 자주 나오는 질문을 함께 정리했습니다.
등록 개요
- 발명의 명칭
- 균열방지 단열재 시공방법
- 출원번호(일자)
- 10-2023-0179561 (2023.12.12)
- 등록번호(일자)
- 10-2826884 (2025.06.27)

2023.12.12
특허 출원
10-2023-0179561
2025.06.27
특허 등록
10-2826884
사례 소개
단열시공특허는 더 좋은 단열재를 찾은 것이 아니라 판과 판이 만나는 자리를 어떻게 다루느냐에서 갈립니다.
갈라지는 곳은 늘 이음매다
이번 사례는 벽에 단열재를 붙이는 시공방법인데요. 단열재는 판으로 나옵니다. 벽에 여러 장을 이어 붙이죠. 시공 직후에는 말끔합니다. 다만 시간이 지나면 판과 판이 맞닿은 선을 따라 금이 갑니다. 온도에 따라 늘고 줄면서 이음매에 힘이 몰리기 때문이고요. 마감을 다시 하려면 그 위를 걷어 내야 합니다. 판 자체를 좋은 것으로 바꿔도 이 선은 그대로 남습니다.
붙이고 나서 홈을 파 채운다
이 건은 이음매를 나중에 손봅니다. 벽면을 정리하고 단열재를 밀착해 붙인 뒤, 고정부재를 일정 간격으로 박아 벽과 물리죠. 여기까지는 하던 대로고요. 다음이 이 건의 결입니다. 판과 판이 맞닿은 면을 기준으로 정해진 깊이만큼 홈을 팝니다. 그 만입홈에 접착물질을 채우죠. 굳으면 두 판이 그 홈을 통해 서로 물립니다. 늘고 줄어드는 힘을 선 하나가 아니라 채운 덩어리가 나눠 받는 셈이고요. 청구항은 벽면 준비부터 홈을 파고 채우는 단계까지를 차례대로 적었습니다.
본 단열시공특허 건은 특허출원에서 등록까지 약 18개월이 걸렸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현장에서 하던 방식을 정리한 것도 특허등록이 되나요?
현장에서 굳어진 방식이 이미 알려진 것이면 어렵습니다. 다만 그중 한 단계를 새로 넣었다면 그 자리로 잡습니다. 이 건도 홈을 파 채우는 단계가 요지입니다.
Q2.시공방법은 침해를 어떻게 확인하나요?
지어 놓은 결과물에서 홈과 채운 자국이 드러납니다. 그래서 방법이어도 확인할 길이 남죠. 확인이 어려운 방법은 물건 청구항을 함께 세워 둡니다.
Q3.건설 현장에 이미 적용한 뒤인데 늦지 않았나요?
준공 사진이나 시방서로 공개된 날이 기준이 됩니다. 열두 달 안이면 공지예외를 주장할 여지가 있습니다. 안전에 관한 별도의 기준을 함께 지켜야 하니 그 자료도 같이 봅니다.
Next Step
이제, 아이디어를
권리로 만들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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