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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타월특허, 접는 자리와 싸는 자리를 한 줄로 이은 특허등록 사례

#페이퍼타월특허#특허등록#특허출원#원단 공급부#절첩 가공부

2026.08.15윤웅채 변리사

  • #페이퍼타월특허AI 및 IoT 적용 자동포장부를 포함하는 페이퍼 타월 제조장치
  • #특허등록10-2829081
  • #소요기간특허출원 후 등록까지 8개월

사례 미리보기

페이퍼타월특허, 원단을 풀어 재단하고 접어 쌓은 뒤, 그 자리에서 비닐로 싸고 다시 잘라 두 번째 포장까지 한 줄로 이어 붙인 제조장치가 특허등록됐습니다. 특허법인 테헤란이 진행한 출원 건의 등록 정보와, 페이퍼타월특허를 준비할 때 자주 나오는 질문을 함께 정리했습니다.

등록 개요

발명의 명칭
AI 및 IoT 적용 자동포장부를 포함하는 페이퍼 타월 제조장치
출원번호(일자)
10-2024-0146649 (2024.10.24)
등록번호(일자)
10-2829081 (2025.06.30)
대표 도면“AI 및 IoT 적용 자동포장부를 포함하는 페이퍼 타월 제조장치”의 도면
“AI 및 IoT 적용 자동포장부를 포함하는 페이퍼 타월 제조장치”의 도면

2024.10.24

특허 출원

10-2024-0146649

2025.06.30

특허 등록

10-2829081

사례 소개

페이퍼타월특허는 종이를 잘 접는 기술이 아니라 접은 다음 자리를 어디까지 이어 붙였는지에서 갈립니다.

만드는 줄과 싸는 줄이 따로 서 있다

이번 사례는 페이퍼 타월을 만드는 장치인데요. 이런 물건은 만드는 일보다 싸는 일에서 사람이 붙습니다. 접어 쌓는 데까지는 기계가 하죠. 그런데 쌓인 것을 옮겨 비닐에 넣고 묶는 대목은 손이 갑니다. 줄이 거기서 한 번 끊기고요. 그래서 앞은 빨라도 전체 속도는 뒤에 맞춰집니다. 사람이 붙는 자리가 곧 그 공장의 한계가 되는 셈입니다.

끊기던 자리를 장치 안으로 넣었다

이 건은 그 끊긴 자리를 안으로 들였습니다. 원단 공급부가 원단롤러에서 원단을 풀어 보내고, 절첩 가공부가 정해진 폭으로 재단해 접은 뒤 세로로 쌓죠. 여기까지는 낯익은 결이고요. 이어서 제1자동포장부가 쌓인 덩어리를 그 자리에서 비닐로 쌉니다. 재단부가 다시 정해진 폭으로 자르고, 두 번째 자동포장부가 한 번 더 싸죠. 옮기는 손이 사이에 끼지 않습니다. 한 줄로 이었기 때문에 앞뒤 속도를 맞춰 둘 수 있고요. 청구항은 공급부부터 두 번째 포장부까지를 차례대로, 서로 무엇을 넘겨받는지까지 적었습니다.

본 페이퍼타월특허 건은 특허출원에서 등록까지 약 8개월이 걸렸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기존 설비를 이어 붙인 것도 특허등록이 되나요?

    이어 붙이는 순서와 넘겨주는 방식이 새로우면 됩니다. 이 건도 각 부분보다 그 사이가 요지입니다. 그 연결을 청구항에 적으면 자기 자리가 섭니다.

  • 명칭에 AI와 IoT가 들어가면 그 대목도 권리에 드나요?

    명칭에 적혔다고 권리에 드는 것은 아닙니다. 청구항에 적힌 구성만 권리가 됩니다. 그래서 이름보다 청구항을 먼저 봅니다.

  • 설비를 이미 돌리고 있는데 지금 출원해도 되나요?

    돌리고 있어도 밖에 알려지지 않았으면 출원할 수 있습니다. 전시회나 납품으로 공개된 시점이 있으면 그 앞뒤를 따집니다. 사진 한 장이 남아 있는지부터 확인합니다.

Next St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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