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

임상변수특허, 결제 내역으로 생활 습관을 읽어 낸 특허등록 사례

#임상변수특허#특허등록#특허출원#사용자 단말#트래킹부

2026.08.15윤웅채 변리사

  • #임상변수특허임상시험 대상자 환경변수 컨트롤 시스템
  • #특허등록10-2829047
  • #소요기간특허출원 후 등록까지 6개월

사례 미리보기

임상변수특허, 임상시험 참가자가 시험 결과를 흔들 만한 생활 습관을 지켰는지, 금융 데이터의 구매패턴으로 따라가 오류율이 넘으면 그 사람의 결과를 빼는 구조가 특허등록됐습니다. 특허법인 테헤란이 진행한 출원 건의 등록 정보와, 임상변수특허를 준비할 때 자주 나오는 질문을 함께 정리했습니다.

등록 개요

발명의 명칭
임상시험 대상자 환경변수 컨트롤 시스템
출원번호(일자)
10-2024-0184668 (2024.12.12)
등록번호(일자)
10-2829047 (2025.06.30)
대표 도면“임상시험 대상자 환경변수 컨트롤 시스템”의 도면
“임상시험 대상자 환경변수 컨트롤 시스템”의 도면

2024.12.12

특허 출원

10-2024-0184668

2025.06.30

특허 등록

10-2829047

사례 소개

임상변수특허는 시험을 관리하는 화면이 아니라 참가자의 생활을 무엇으로 확인하느냐에서 자리를 찾습니다.

지켰다는 말을 확인할 길이 없다

이번 사례는 임상시험 참가자를 관리하는 시스템인데요. 시험에는 지켜야 할 조건이 붙습니다. 술을 마시지 말라거나 특정 음식을 피하라는 것들이죠. 확인은 대개 참가자에게 묻는 것으로 끝납니다. 지켰다고 답하면 지킨 것이 되고요. 그래서 결과가 흔들려도 어디서 흔들렸는지 짚기 어렵습니다. 사람이 스스로 적는 기록은 늘 그 한계를 안고 갑니다.

산 것을 보면 지켰는지가 드러난다

이 건은 확인할 자리를 다른 데서 찾았습니다. 사용자 단말에서 동의를 받은 뒤 금융 데이터를 모으죠. 무엇을 샀는지에는 무엇을 먹고 마셨는지가 따라옵니다. 트래킹부가 그 구매패턴을 읽어 조건이 지켜졌는지 따라가고요. 어긋난 정도를 오류율로 셈합니다. 배제부는 그 값이 미리 정한 선을 넘으면 그 사람의 결과를 통계에서 뺍니다. 묻지 않고도 갈라 세우는 셈이죠. 동의확인부를 앞에 둔 것도 이 결에서는 구성입니다. 청구항은 등록부와 동의확인부, 수집부, 트래킹부, 배제부를 서버 안에 나란히 적었습니다.

본 임상변수특허 건은 특허출원에서 등록까지 약 6개월이 걸렸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개인정보를 쓰는 구조인데 특허와 관계가 있나요?

    동의를 받는 절차 자체가 이 발명의 구성입니다. 청구항에 동의확인부를 둔 이유가 그것입니다. 제도를 지키는 방식이 곧 기술의 모양이 되는 경우입니다.

  • 등록까지 여섯 달이면 빠른 편인가요?

    일반적인 심사 순서보다 앞당겨 진행한 결과입니다. 우선심사를 쓰면 이렇게 줄어듭니다. 사업 일정이 급한 건은 처음부터 그 길을 잡습니다.

  • 다른 산업에도 같은 방식을 쓸 수 있나요?

    구매 기록으로 행동을 확인하는 결은 다른 분야에도 옮겨집니다. 다만 옮긴 자리마다 무엇을 볼지가 달라집니다. 그 차이를 적어 두면 각각 따로 권리가 섭니다.

Next Step

이제, 아이디어를
권리로 만들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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