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기술, 3D스캔 좌표로 자리를 잡는 무치악 총의치 특허등록 사례
- #치과기술무치악 치아 모형을 위한 총의치 배열 장치 및 그 방법
- #특허등록10-3007867
- #소요기간특허출원 후 등록까지 26개월
사례 미리보기
치과기술, 3D스캔한 무치악 구강 모형에서 인공치아 자리를 자동으로 잡아 주는 총의치 배열 장치가 특허등록됐습니다. 특허법인 테헤란이 진행한 출원 건의 등록 정보와, 치과기술을 준비할 때 자주 나오는 질문을 함께 정리했습니다.
등록 개요
- 발명의 명칭
- 무치악 치아 모형을 위한 총의치 배열 장치 및 그 방법
- 출원번호(일자)
- 10-2024-0074843 (2024.06.10)
- 등록번호(일자)
- 10-3007867 (2026.08.18)

2024.06.10
특허 출원
10-2024-0074843
2026.08.18
특허 등록
10-3007867
사례 소개
치과기술은 손의 감각으로 하던 일을 계산으로 옮기는 흐름 위에 있습니다. 사람마다 다른 구강 구조가 그 계산의 조건이고요.
좌표를 뽑아 치아 곡선을 그리는 단계
이번 사례는 무치악 환자를 위한 총의치 배열 장치입니다. 먼저 3D스캔한 구강 모형을 분석해 인공치아가 들어갈 만한 자리의 좌표를 후보로 뽑고, 그 좌표를 근거로 치아가 놓일 곡선을 모형에 맞춰 그립니다. 이어 곡선의 크기를 보고 미리 저장된 인공치아 가운데 쓸 것을 고르죠.
각도와 간격을 다듬는 보정 단계
여기까지가 자리를 잡는 일이라면, 발명의 자리는 그 뒤에 붙습니다. 곡선을 기준으로 개별 치아의 각도를 조정하고, 이웃한 치아 사이가 벌어지거나 겹치지 않도록 위치를 미세하게 옮기는 단계인데요. 청구항도 이 보정 단계를 중심에 두고 적었습니다.
본 치과기술 건은 특허출원 후 약 26개월 만에 등록으로 이어졌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소프트웨어도 특허가 되나요?
컴퓨터가 처리하는 순서가 구체적으로 적혀 있으면 됩니다. 단순한 아이디어나 사업 방식만으로는 어렵습니다. 이번 건처럼 어떤 데이터를 받아 무엇을 계산하는지 단계별로 적는 것이 기준입니다.
Q2.의료기기 인허가와 특허 중 무엇을 먼저 하나요?
두 절차는 서로를 기다리지 않습니다. 다만 인허가 과정에서 기술 내용이 공개될 수 있어 출원을 먼저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인허가는 판매 자격이고 특허는 남을 막는 권리라 성격 자체가 다릅니다.
Q3.인공지능을 쓴다고만 적으면 되나요?
학습에 무엇을 넣고 무엇을 얻는지가 드러나야 합니다. 도구 이름만 적으면 구체성이 없다고 봅니다. 입력 데이터와 출력 결과, 그 사이의 처리 단계를 나눠 적는 것이 통상의 방법입니다.
Next Step
이제, 아이디어를
권리로 만들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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