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

계량컵특허, 따르는 자리에 길을 낸 특허등록 사례

#계량컵특허#특허등록#특허출원#확관부#주입부

2026.08.17윤웅채 변리사

  • #계량컵특허칵테일용 계량컵
  • #특허등록10-2839954
  • #소요기간특허출원 후 등록까지 16개월

사례 미리보기

계량컵특허, 컵 위쪽을 바깥으로 벌린 뒤 한쪽만 길게 뽑아 그 윗면에 홈을 파서, 따를 때 술이 옆으로 흐르지 않고 그 홈을 타고 나가게 만든 계량컵이 특허등록됐습니다. 특허법인 테헤란이 진행한 출원 건의 등록 정보와, 계량컵특허를 준비할 때 자주 나오는 질문을 함께 정리했습니다.

등록 개요

발명의 명칭
칵테일용 계량컵
출원번호(일자)
10-2024-0027732 (2024.02.27)
등록번호(일자)
10-2839954 (2025.07.24)
대표 도면“칵테일용 계량컵”의 도면
“칵테일용 계량컵”의 도면

2024.02.27

특허 출원

10-2024-0027732

2025.07.24

특허 등록

10-2839954

사례 소개

계량컵특허는 눈금을 정밀하게 하는 쪽이 아니라 따르는 자리에 길을 내는 데서 자리를 찾습니다.

가장자리를 타고 새어 나간다

이번 사례는 칵테일용 계량컵인데요. 칵테일은 여러 가지를 정해진 양씩 섞습니다. 조금만 어긋나도 맛이 달라지죠. 계량컵으로 재어 셰이커에 붓고요. 그런데 붓는 동안 옆으로 흘러내립니다. 컵 가장자리를 타고 밖으로 새어 나가죠. 재어 놓은 양이 그만큼 줄어들고요. 손도 젖습니다. 재는 데 공을 들여도 옮기다 어긋나는 셈이죠.

모아서 내보내는 자리

주입부 쪽에 확관부를 두어 나가는 자리를 넓혔습니다. 좁은 데로 몰리며 튀는 것을 줄이는 결이죠. 거기에 안내홈을 내어 액이 그 길을 따라가게 했고요. 가장자리로 퍼지지 않고 한 줄기로 모여 떨어지니 밖으로 새지 않습니다. 재어 놓은 양이 그대로 넘어가는 셈이죠. 눈금을 더 촘촘히 새기는 대신 옮기는 대목을 손본 자리고요. 바에서 손에 쥐고 쓰는 물건이라 겉모습도 팔리는 자리이니 디자인을 나란히 확보해 두는 경우도 많습니다. 청구항은 확관부와 안내홈이 놓이는 자리를 함께 적었습니다.

본 계량컵특허 건은 특허출원부터 등록까지 약 16개월이 걸렸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윗면에 홈을 파는 점이 왜 중요한가요?

    기울이면 술이 그 홈으로 모입니다. 넓게 퍼져 흐르지 않습니다. 그 형상이 곧 청구항입니다.

  • 한쪽만 길게 뽑는 이유는요?

    그 자리가 따르는 자리로 정해집니다. 아무 데로나 기울이지 않게 됩니다. 그 구성도 함께 적습니다.

  • 가장자리를 바깥으로 마는 대목은요?

    표면을 타고 흐르던 것이 그 끝에서 떨어집니다. 컵을 타고 내려오지 않습니다. 그 곡률을 청구항에 적습니다.

Next St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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