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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경로특허, 가상의 새를 만들어 날려 본 특허등록 사례

#철새경로특허#특허등록#특허출원#모의 철새 위치자료#비행고도

2026.08.18윤웅채 변리사

  • #철새경로특허철새 비행경로 예측 장치 및 그 방법
  • #특허등록10-2850738
  • #소요기간특허출원 후 등록까지 23개월

사례 미리보기

철새경로특허, 기상 정보와 과거 비행 지점, 지역별 발생 확률을 함께 넣어 가짜 철새 위치를 만들어 내고, 그것으로 예상 경로를 뽑아 정해진 크기의 구역 안에 그려 주는 장치가 특허등록됐습니다. 특허법인 테헤란이 진행한 출원 건의 등록 정보와, 철새경로특허를 준비할 때 자주 나오는 질문을 함께 정리했습니다.

등록 개요

발명의 명칭
철새 비행경로 예측 장치 및 그 방법
출원번호(일자)
10-2023-0114736 (2023.08.30)
등록번호(일자)
10-2850738 (2025.08.21)
대표 도면“철새 비행경로 예측 장치 및 그 방법”의 도면
“철새 비행경로 예측 장치 및 그 방법”의 도면

2023.08.30

특허 출원

10-2023-0114736

2025.08.21

특허 등록

10-2850738

사례 소개

철새경로특허는 새를 따라다니는 쪽이 아니라 조건을 넣어 가상의 새를 만들어 날려 보는 데서 자리를 찾습니다.

그 몇 마리의 길일 뿐이다

이번 사례는 철새 비행경로 예측 장치 및 그 방법인데요. 철새는 비행기와 부딪칩니다. 공항 둘레에서 특히 그렇죠. 어디로 날지 미리 알면 피할 수 있고요. 그런데 새마다 다르고 날마다 다릅니다. 바람과 날씨에 따라 길이 바뀌죠. 몇 마리에 발신기를 달아 봐도 그것은 그 몇 마리의 길일 뿐이고요.

수천 마리를 확률로 날린다

이 건은 모의 철새 위치자료를 만듭니다. 실제 새가 아니라 계산 속의 새죠. 그 새들이 어디서 시작해 어느 비행고도로 날지를 확률분포로 흩어 둡니다. 실제 새들이 그런 폭 안에서 움직이니까요. 그렇게 수천 마리를 날려 보면 어느 자리에 얼마나 몰릴지가 값으로 나오죠. 한 마리의 길이 아니라 무리의 결이 드러나는 셈이고요. 바람이 바뀌면 그 조건을 넣어 다시 날려 보면 됩니다. 청구항은 그 흐름을 함께 적었습니다.

본 철새경로특허 건은 특허출원부터 등록까지 약 23개월이 걸렸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가상의 새를 지어내는 점이 왜 중요한가요?

    발신기를 단 몇 마리의 길만으로는 넓게 보지 못합니다. 조건으로 여럿을 지어 냅니다. 그 자료가 곧 청구항입니다.

  • 세 가지를 함께 쓰는 이유는요?

    날씨와 지난 자취, 지역별 확률이 서로 다른 축입니다. 하나만으로는 기울어집니다. 그 조합도 구성이 됩니다.

  • 구역 크기를 정해 두는 대목은요?

    항로를 다루는 사람이 쓰는 눈금에 맞춥니다. 그래야 바로 씁니다. 그 표시를 청구항에 적습니다.

Next Step

이제, 아이디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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