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

수족관수위특허, 뚫지 않고 바깥에 붙여 넘긴 특허등록 사례

#수족관수위특허#특허등록#특허출원#오버플로우 박스#측벽

2026.08.19윤웅채 변리사

  • #수족관수위특허오버플로우 박스를 포함하는 수족관 수위조절 시스템
  • #특허등록10-2856097
  • #소요기간특허출원 후 등록까지 44개월

사례 미리보기

수족관수위특허, 수조 옆면 바깥에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는 밀폐 박스를 달고, 그 위아래로 뻗은 관이 넘치는 물을 받아 내는 수위조절 시스템이 특허등록됐습니다. 특허법인 테헤란이 진행한 출원 건의 등록 정보와, 수족관수위특허를 준비할 때 자주 나오는 질문을 함께 정리했습니다.

등록 개요

발명의 명칭
오버플로우 박스를 포함하는 수족관 수위조절 시스템
출원번호(일자)
10-2021-0174147 (2021.12.07)
등록번호(일자)
10-2856097 (2025.09.02)
대표 도면“오버플로우 박스를 포함하는 수족관 수위조절 시스템”의 도면
“오버플로우 박스를 포함하는 수족관 수위조절 시스템”의 도면

2021.12.07

특허 출원

10-2021-0174147

2025.09.02

특허 등록

10-2856097

사례 소개

수족관수위특허는 수조를 새로 짜는 쪽이 아니라 이미 있는 수조 바깥에 붙이는 데서 자리를 찾습니다.

뚫거나 칸을 만들어야 한다

이번 사례는 오버플로우 박스를 포함하는 수족관 수위조절 시스템인데요. 수족관은 물 높이를 일정하게 두어야 합니다. 물이 줄면 채우고, 넘치면 빼야 하죠. 오버플로우 방식은 넘치는 물을 받아 내는 짜임이고요. 대개 수조 안쪽에 칸을 만들거나 바닥에 구멍을 뚫습니다. 이미 쓰고 있는 수조에는 그럴 수 없죠.

바깥에 걸고 사이펀으로 넘긴다

오버플로우 박스를 수조 바깥의 측벽에 겁니다. 뚫지 않고 걸치는 셈이죠. 그 안이 밀폐형 박스로 되어 있는 것이 이 건의 자리인데요. 공기를 빼 두면 사이펀이 걸려 물이 벽을 넘어 저절로 흘러듭니다. 수조 안의 물이 그 높이를 넘으면 넘어가고, 낮아지면 멎죠. 전기를 쓰지 않고 물 높이만으로 도는 셈이고요. 다만 공기가 새어 들면 사이펀이 끊기니 그 밀폐가 핵심입니다. 청구항은 박스가 걸리는 자리와 밀폐 조건을 함께 적었습니다.

본 수족관수위특허 건은 특허출원부터 등록까지 약 44개월이 걸렸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바깥에 붙이는 점이 왜 중요한가요?

    뚫으면 되돌릴 수 없고 안에 칸을 만들면 좁아집니다. 바깥은 수조를 손대지 않습니다. 그 구조가 곧 청구항입니다.

  • 관이 넘어가는 모양인 이유는요?

    벽을 타고 넘어 수조 안으로 들어갑니다. 그 끝 높이가 수위를 정합니다. 그 형태도 구성이 됩니다.

  • 밀폐형이라고 적는 대목은요?

    빨아 넘기려면 공기가 새지 않아야 합니다. 새면 흐름이 끊깁니다. 그래서 함께 적습니다.

Next St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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